삶이 심오한데 죽음이 명랑할 수 있을까요? 여전히 삶도 죽음도 무거워 보이네요 더 가벼워지시길~죽음 또한 변화의 과정이자 하나의 이벤트일 뿐.신선했던 글들이 식상해지니 아쉽습니다."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가 훨씬 와닿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도 재밌습니다^^
삶이 심오한데 죽음이 명랑할 수 있을까요? 여전히 삶도 죽음도 무거워 보이네요 더 가벼워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