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한글 쓰기 1~5 세트 - 전5권 기적의 한글 쓰기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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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글씨 교정에 참 좋아요. 초등 입학 전 예쁜 글씨를 쓰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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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한글 쓰기 1~5 세트 - 전5권 기적의 한글 쓰기
최영환 지음 / 길벗스쿨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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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곧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요. 글씨를 읽고 쓸 줄은 아는데 글씨가 예쁘지 않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학교에 가면 바로 알림장을 써야 하는데 누가 봐도 알아보기 쉬운 글씨를 쓰면 좋잖아요. 그래서 선택한 '기적의 한글쓰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이자 열흘이면 읽고 쓸 수 있는 한글은 참 과학적인 글자죠. 기적의 한글 시리즈는 한글을 예쁘고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좋은 교재예요. 한 글자부터 낱자 쓰기, 문장 쓰기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든 교재라 구성이 좋아요.





1,2권에서는 받침이 없는 글씨를 써 보고 3,4권에서는 받침이 있는 글씨를 씁니다. 5권에서는 낱말과 문장 쓰기로 한글을 형태를 연습하고 마무리하게 됩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한글 가르치기 좋은 교재라 만족해요.


아이가 공부한 교재를 단계별로 비교해봤어요. 스티커 붙이기로 글씨의 위치를 정확하게 배운 페이지인데요. 1권에서는 글씨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어 붙입니다. 2권에서는 글씨를 왼쪽의 위와 아래, 그리고 오른쪽으로 나누어 붙인 걸 볼 수 있네요. 3권에서는 글씨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누고 그 밑에 받침을 붙인 것이 보입니다. 이렇게 한글 쓰기를 단계별로 해보니 아이가 더 쉽게 이해하는 것 같아요.



글씨도 1권보다 2권에서 더 예쁘게 잘 쓰네요. 글씨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아야 바르고 정확한 한글 쓰기가 완성됩니다.

크레파스, 색연필, 연필 등으로 다양하게 써 봅니다. 손에 힘이 없는 유아는 크레파스가 적당하겠고요. 7세 같은 경우는 어떤 필기구를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또박또박 위치를 보면서 잘 쓰고 있네요. 칸을 처음에는 줄로 구분하다가 나중에는 이렇게 점으로 구분합니다. 점점 힌트가 줄어드네요. 이렇게 쓰다 보면 선이나 점이 없어도 빈칸에 위치를 정해서 쓸 수 있게 되겠죠.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스티커 붙이기도 적절하게 나와요.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인데요. 스티커 붙이고 따라 쓰기입니다. 놀이처럼 느끼면서 재미있게 공부하니 다행이네요.


글씨를 쓸 때 처음에는 점선을 보고 쓰다가 중심에 있는 작은 점선으로 위치를 잡다가 점만 보고 구분합니다. 이렇게 한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배우는 거죠. 저는 이 부분이 가장 만족스럽더라고요. 나중에는 점이 없어도 아이가 자음 모음의 위치를 생각하면서 정확하게 쓸 수 있겠죠. 한글을 쓸 때는 이중모음의 위치도 알아야 하고 받침도 잘 써야 해요. 책을 많이 읽어본 아이는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만 그래도 직접 써 보는 것과는 다르지요. 어른의 눈으로 보면 '이렇게 간단한 걸 왜 모를까'싶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어렵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기적의 한글 쓰기로 꾸준히 연습한 결과 글씨가 많이 예뻐졌어요. 한글 자음, 모음의 위치만 제대로 잡아도 반듯반듯한 글씨가 완성되는군요.




'기적의 한글쓰기'로 한글 쓰는 방법을 배우면 처음부터 한글을 예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처럼 한글을 읽고 쓸 수는 있는데 글씨 교정이 필요한 아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지인의 아이도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해서 기적의 한글쓰기를 추천해 줬어요. 그 아이도 재미있게 풀고 있다고 하니 추천한 입장에서 뿌듯하네요. 초등학교 입학 전에 예쁜 글씨 만들기, 꼭 성공해봐요.




- 출판사에서 교재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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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시대
바이런 리스 지음, 이영래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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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삶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인공지능에 관한 책도 많이 출간됐죠. 저도 그중 몇 권을 읽어봤는데요. 미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가 평소에 생각해 보지 못했던 화두를 던져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제4의 시대

쌤앤파커스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많은 사람들이 찬반으로 갈려 서로의 의견을 주장하게 됩니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저명한 전문가들도 인공지능을 정반대로 분석하고 전혀 다른 미래를 예측합니다. 저자는 이에 대해 원인을 간결하게 설명합니다. 그 전문가들은 같은 것을 알고 있지만 서로 다른 것을 '믿기' 때문이라고요. 우리의 예측은 신념에서 나옵니다. 저자는 우리가 한 가지 신념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바라보고 자신의 신념이 무엇인지 알아보라고 합니다. 책을 읽어보니 한 가지 주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나와서 재미있습니다.



저자는 인류 역사에 대변혁을 일으킨 변화로 네 가지를 지목합니다. 제1 시대는 불의 발견, 제2 시대는 농업과 도시가 생긴 것, 제3 시대는 글과 바퀴의 등장, 제 4시대는 로봇과 AI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제4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죠. 책에서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한계, 앞으로의 가능성 등을 다양하게 보여줍니다.

AI에 대한 의견으로 흔히 제시되는 일자리의 변화, 로봇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 등에 대한 관점도 나오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들도 나옵니다. 소득불평등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스티븐 호킹은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부는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지만, 기계를 가진 자들이 부의 재분배를 막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난해질 것이라고요. 저자는 로봇이 우리의 일자리를 차지할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변화에 따라 사라질 직업은 어쩔 수 없이 생기겠지만 모든 직업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우리는 모두 더 부유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요즘 논의되고 있는 기본소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기본 소득은 돈으로 지급하거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법도 있고 교육이나 훈련 프로그램을 받는 것으로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저자는 로봇이 일자리를 모두, 혹은 일부를 빼앗는다면 기본소득은 당연히 논의되겠지만 로봇이 일자리를 뺏지 않는다면 기본소득은 채택될 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경제성장이 그 필요를 완화시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기본소득을 신속하고 빠른 업무처리와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로봇과 결부해서 바라보는 시각도 새롭습니다.

저자는 질병, 빈곤, 기아, 전쟁이 없는 세상은 인류가 오랫동안 꿈꿔왔고, 지금 우리는 그런 세상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이용해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며, 모두가 풍요를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합니다. 사실 옛사람들이 꿈꾸던 유토피아는 상당수 현실이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예전에 누리지 못했던 것들을 당연하게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정보를 교환하고, 배우고자 하는 것들을 무료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의 상징이었던 휴대폰도 요즘은 너무나 흔하게 들고 다니고, 옛날에 비해 쾌적한 집에 살며 깨끗한 거리를 걷고 자유롭게 생활합니다. 먹을 것, 입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옛사람들이 보기에는 유토피아에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존재하지 않는 희망의 세계인 '유토피아'를 넘어 실제의 장소를 뜻하는 '베루토피아'를 꿈꿉니다. 저자는 이제 희망이 넘치고 모두에게 기회와 풍요가 허락되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능력에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가진 기술이 베루토피아를 가져다 줄까요. 미래학자가 쓴 글이라 계속 미래는 어떨지 생각하게 되네요. 10년 후, 20년 후가 되면 지금과는 또 다른 세상이 되겠죠. 그때는 어떤 기술로 인해 어떻게 살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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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 1초 만에 답이 튀어나오는 곱셈구구 훈련서 초등 바빠 연산법
강난영.이은영.정미란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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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참 좋은 문제집이에요. 주위에 2학년 친구들 있는 집에 추천도 많이 했는데요. 구구단을 시작할 때 같이 풀면 구구단의 개념을 알고 시작할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아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이지스에듀

3학년 수학부터는 어려워진다고 하는데 구구단을 정확하게 알고 올라가야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겠죠. 구구단은 학교 공부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필수로 익혀 둬야 합니다.



이 문제집은 구구단의 개념부터 차근차근 알려줘서 좋았는데요. 2단부터 9단까지 개념과 연습문제가 재미있게 나와요. 그리고 1단, 10단, 0단도 공부할 수 있어서 구구단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0단부터 10단까지 다 배우고 나면 구구단 응용력 다지기 문제가 나오는데요. 구구단 속 규칙 찾기, 빈칸의 수 구하기, 교과 융합형 문제 등 다양한 유형이 나와서 재미있어요. 이런 문제들을 풀면서 아이가 구구단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융합이 대세인데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봐야 아이의 사고력도 깊어지고 응용력도 좋아지겠죠. 이렇게 구구단 문제집이 끝났습니다. 아이가 즐겁게 풀어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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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8급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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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8급을 드디어 끝냈습니다. 목표를 정해놓고 차근차근 풀어가니 6주 차로 완북이네요. 아이에게도 목표 달성의 기쁨을 알게 하려면 다른 문제집도 공부 기간과 분량을 정해서 풀면 좋겠네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8급

이지스에듀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8급은 한 권짜리라 간편하네요. 7급은 2권, 6급은 3권입니다. 아무래도 8급은 가장 낮은 단계라 난이도도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유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많이 도전하는 급수죠.



8급 시험에 나오는 한자의 뜻과 음을 제대로 익히는 연습을 계속해 왔어요. 한자를 능숙하게 쓰지 않아도 되는 단계입니다. 눈으로 읽고 뜻과 음을 말할 수 있으면 시험도 문제없어요. 이 단계에는 한자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한자는 보고 그리는(?) 수준이면 충분합니다.



8급 한자를 다 배웠어요. 이제 모의 한자 능력 검정시험을 칠 건데요. 이런 한자 문제집으로 한자를 제대로 공부해놓아야겠죠. 또박또박 적으면서 풀어봅니다. 제법 잘 했네요. 이제 시험장에 바로 가도 합격할 것 같네요. 아이가 이 문제집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잘 풀었어요. 이제 7급 한자 문제집도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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