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간 배틀플래닛 배틀 스티커북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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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입니다. 바쿠간 배틀 플래닛은, 어느 날 하늘에서 빛과 함께 떨어진 바쿠간과 아이들이 파트너가 되어 배틀을 펼치는 내용이죠.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을 스티커북으로 만나서 반갑네요. 아이들 취향 저격입니다.

 

바쿠간 캐릭터 스티커가 123개나 들어있어요. 스티커가 찢어지지 않는 재질이라 아이들이 편하게 떼서 붙일 수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에 이어 바쿠간 미니 도감이 나오네요. 바쿠간의 이름과 속성이 나옵니다. 불, 바람, 빛 등 특징이 다르네요. 그림자를 보면서 스티커를 맞게 붙여 줍니다. 제가 보기엔 다 비슷비슷한데 아이들은 정확하게 이름과 특징을 다 외우더라고요. 저도 어릴 때 그랬듯이 아이들도 관심 있는 건 주의 깊게 보니까요.

 

 

 

바쿠간을 잘 보고 이름과 볼을 맞게 붙여주는 미션도 있어요. 스티커 붙이기라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이런 미션은 힌트가 나와 있어서 금방 붙일 수 있어요. 스티커 그림을 잘 보고 암호를 푸는 미션도 있네요. 아이들 한글 배우기에도 좋겠죠.

숨은 바쿠간 찾기, 엠블럼 만들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자유롭게 붙이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혹시 잘 모르면 제일 뒷장에 정답도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스티커북으로 활동하면서 정답과 맞춰보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대부분 쉬워서 잘 풀 수 있고, 정답과 관계없이 재미있게 즐기면 되는 놀이북이니까요.

스티커가 많아서 참 좋네요. 미션을 수행하며 붙이고 남는 스티커도 있어서 자유롭게 붙이고 놀기 좋더라고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 야외활동을 많이 나가게 되는데 스티커북 한 권 가지고 다니면서 붙이고 놀면 편하고 좋아요. 가벼워서 휴대하기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방 안에 쏙 넣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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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초콜릿 디저트 요리왕 파티북스 1
나카무라 요코 감수, 양지윤 옮김 / 글송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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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출판사에서는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많이 발간하는데요. 그중 핑크핑크한 책들은 초등 여아들 취향 저격이죠. 이번에 나온 책은 파티북스 시리즈 1권이네요. 초콜릿 디저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제목과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아이도 보면서 좋아합니다. 이렇게 예쁜 초콜릿 디저트를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지네요.

 

 

 

 

초등학생용이라 다행히 요리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마시멜로나 과자에 초콜릿을 약간 첨가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요리가 많아서 아이들이 자신 있게 만들 수 있겠어요. 재료 준비만 잘 하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난이도를 3단계로 나눠 소개하는데 1단계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 3단계도 문제없겠죠.

요리 사진도 아이가 만든 것처럼 약간 어설픈 결과물로 나와서 더 친근하네요. 너무 화려하고 세련된 요리 사진보다 이런 투박한 요리 사진을 보면 아이들이 더 자신감을 갖고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시멜로를 약간 녹여 알초콜릿을 붙여 리본을 만든다거나 크래커 사이에 마시멜로를 녹여 붙이고 위에 초콜릿으로 장식하는 정도는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겠죠. 엄마의 역할은 재료를 준비해주고 옆에서 도와주는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파이용 냉동 사각 시트로 크루아상을 만들 수 있는 건 처음 알았는데요. 시트를 말 때 초콜릿과 아몬드를 올리고 돌돌 말아 초콜릿 크루아상을 만든다고 하니 이건 제가 꼭 만들어보고 싶네요.

아이는 책을 다 읽어보고 세 가지 요리를 골랐는데요. 매력이 팡팡 초코팝, 데굴데굴 초콜릿 샌드, 핑크색 하트 쿠키를 만들겠다고 하네요. 순서를 정해서 일주일에 하나씩 만들어보면 좋겠어요.

 

아이와 요리활동을 하려면 준비할 것도 많고 뭘 만들어야 할지도 막막한데 이 책으로 고민 해결입니다. 만들기 쉽고 결과물도 예쁘고 달콤하기까지 한 초콜릿 디저트 요리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어요. 책에는 요리뿐 아니라 디저트를 선물용으로 포장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정성껏 만들어서 예쁘게 포장해 친구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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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봇 이그니션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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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봇은 곤충과 로봇의 결합이죠. 그래서 더 신기한데요. 숲을 둘러싼 벅스봇들의 대결이 나와 흥미진진합니다. 초록숲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벅스봇이 더 멋져 보이네요.

 

어느 날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숲에 퍼지게 됩니다. 숲을 치료하려는 장수풍뎅이족과 숲을 불태우려는 사슴벌레족의 전쟁이 시작되네요. 벅스봇과 계약을 맺은 아이들의 합류로 더 화려해진 벅스봇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미션이 나오고 색칠하기와 스티커 붙이기가 함께 나옵니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적절히 활동을 배분했는데요. 각 주인공들과 매치되는 벅스봇을 색칠하기도 하고 미션에 맞게 스티커도 붙이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색칠하기 외에도 미션이 나와서 더 재미있어요. 각 미션에 맞게 스티커 붙이기, 미로 찾기, 자유롭게 그리기 등이 있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벅스봇은 벅스 모드와 휴머노이드 모드 두 가지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주인공과 벅스봇을 매치하며 이름도 다 외우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저도 어렸을 때 그랬던 걸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네요.

 

 

지구를 지키는 영웅과 지구를 파괴하려는 악당의 대결은 언제나 흥미진진하죠. 저도 어릴 때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 되어 멋지게 살고 싶다는 꿈을 꿨는데 지금 아이들도 이런 캐릭터를 보며 같은 상상을 하겠지요. 단순히 로봇 간의 싸움이 아니라 숲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라는 컨셉으로 시작한 애니메이션이라, 아이들이 환경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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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가리온 스티커 색칠놀이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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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톤을 둘러싼 대결! 엑스가리온입니다. 메가스톤을 수호하며 우주를 지키는 엑스가리온과 메가스톤을 차지해 우주를 정복하려는 흑마군단의 대격돌을 다룬 내용이죠. 엑스가리온이 스티커와 색칠놀이북으로 나와서 반갑네요.

 

스티터북과 색칠놀이북이 한 번에 묶여있어 좋네요. 아이가 다양한 방법으로 놀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북입니다. 최강 전사 로봇 스티커도 51개나 들어있어요.

 

 

 

 

 

엑스가리온 캐릭터 소개 페이지부터 색칠하기와 스티커 붙이기가 함께 나옵니다. 특별 게임에는 미로 찾기와 퍼즐 맞추기, 미로 탈출, 아이콘과 주인 찾기 등이 나와 있어 재미있네요. 이런 미션이 있는 책을 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고요.

엑스가리온에 나오는 무기를 살펴보는 페이지들이 나옵니다. 여러 가지 무기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자유롭게 색칠합니다. 완성하면 칭찬 스티커를 붙이는 칸이 있어 좋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합체 로봇 스티커 붙이기도 있어요. 저도 어릴 때 합체 로봇을 보면 참 신기했는데 요즘에는 더 정교하게 잘 나오죠. 각각의 로봇의 힘이 결합되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로봇들을 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 커지겠지요.

 

엑스가리온 스티커 색칠놀이북은 두께가 얇아서 휴대용으로도 좋아요. 가방에 한 권 넣어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에도 참 좋더라고요. 스티커는 책 안에 있으니 작은 색연필 세트 하나만 더 챙겨서 다니면 됩니다. 아이와 외출하면 중간중간 지루한 시간이 생기는데 조용히 앉아있어야 할 때 가방에서 딱 꺼내면 아이의 놀라운 집중력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저도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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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미스터리 식당 Q
EBS <미스터리 식당 Q> 제작팀 지음, 안재형 감수, EBS 미디어 기획 / 꿈결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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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과학을 배우는 좋은 방법은 실생활에서 배우는 것입니다. 요리를 통해 과학을 배우는 것도 참 좋은 방법인데요. EBS에서 방영된 '미스터리 식당 Q'가 바로 그런 프로그램이지요. 요리를 하면서 과학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재미있습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모르면 미스터리, 알면 과학'입니다. 요리를 하면서 신기함을 느낄 때 그 원인이 뭔지 모르면 미스터리지만 알면 과학이라는 내용이 곳곳에 나옵니다. 미스터리 식당 Q에는 어떤 과학이 숨어 있을까요. 아이들이 보면 좋은 내용이 많네요.

 

 

 

프로그램 실제 화면을 캡처해서 만화 형식으로 볼 수 있어 참 재밌습니다. TV를 생생하게 보는 것 같은 화면과 대사가 실감 나네요. 식당에 숨어사는 공룡 알공이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요리를 하는 보조 셰프 큐리의 이야기가 재미있네요. 밝고 긍정적인 큐리는 볼수록 귀엽습니다. 이 식당의 메인 셰프 미스터LEE는 큐리의 요리를 보며 놀라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합니다. 재미를 주는 캐릭터네요.

 

 

 

 

만화 중간에 미스터리 식당 레시피가 나와 있어요.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쉬운 요리들이 많아서 한 번씩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공이는 어떻게 이렇게 똑똑할까요. 알공이가 공룡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답이 나오는데요. 달공이는 1억만 년 동안 살면서 과학지식을 익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큐리를 도와 식당에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지요.

모르면 미스터리지만 알면 과학입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과학을 설명해주는 코너네요.

 

 

과학 지식을 더 자세히 알아보는 코너도 있어 재미있네요. 아이들에게 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재미있는 요리과학책입니다. 아이와 요리를 하면서 과학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겠어요. 사과잼을 만들며 삼투현상에 대해 이해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젤리를 직접 만들며 젤라틴을 활용해보기도 합니다. 코팅된 종이를 종이 냄비로 활용해 라면을 끓이면서 왜 종이가 타지 않는지도 알아봅니다.

총 22개의 요리가 나오니 일주일에 하나씩만 따라 해도 좋겠습니다. 우선 만들기 쉽고 아이가 좋아하는 보석 사탕 만들기부터 시작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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