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마녀 또로롱 ㅣ 책 읽는 교실 저학년 5
장열음 지음, 박현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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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스티커 마녀 또로롱》 입니다 :)

👧🏻 복수해주는 유쾌한 마녀, 또로롱이 나타난다! 두려운 순간에도 또로롱이 있다고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동동마을 달빛초등학교 김방구 교장 선생님에게 ‘스티커 마녀 또로롱’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주러 출동하겠대요!

그리고 그 날, ‘마소연’이 전학을 왔습니다.
가은이는 소연이가 마녀가 아니냐며 괴롭히기 시작했어요.

소심한 성격 탓에 아니라고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소연이 앞에 마녀가 나타납니다.
마녀는 소연이에게 스티커 5장을 주며, 괴롭히는 사람에게 스티커를 붙이면 대신 복수를 해주겠다고 했지요.

과연 소연이는 가은이에게 스티커를 붙여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소연이는 마녀에게 스티커를 받았지만 선뜻 붙이지 못합니다.
과연 복수를 하는 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지 고민하게 되거든요.

우리는 누구나 억울하고 속상한 일을 겪으면,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어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서로의 진짜 마음을 이해하고,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야기하며 들여다 보는 것이 더 필요할거에요.

특히 아이들일수록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어요.
그래서 더더욱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풀어가는 과정이 필요하지요.

아이들과 함께 소연이의 이야기를 읽으며, 친구들과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마음을 표현하고 해결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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