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결사 푸꾸 - 밤마다 출동!
박보영 지음, 소보루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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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꿈 해결사 푸꾸 : 밤마다 출동!》 입니다 :)

👧🏻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꽃을 나누어주는 푸꾸! 지금 나에게 필요한 꽃말은 ‘믿음’인 것 같다.

사랑스럽지만 천방지축인 양 ‘푸꾸’는 저승과 이승 사이에 있는 서천 꽃밭에서 사고를 치고 이승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시 서천 꽃밭으로 가기 위해서는 낮에는 ‘꿈꾸는 꽃집’에서 일하고, 밤에는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특별한 꽃씨를 틔워야 하지요.

그런 푸꾸의 꽃집에 고민을 가진 아이들이 꽃향기에 이끌려 찾아옵니다.
아이들은 고민에 따라 맞는 꽃씨 화분을 받아 머리맡에 두고, 눈을 감은 채 양을 세다 양과 눈이 딱 마주치면 바로 푸꾸와 함께 꿈속 모험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고민을 푸꾸를 만나 고민을 해결하고, 푸꾸는 다시 서천 꽃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어른들에게는 작은 고민처럼 보일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한 고민들이 있어요.

자꾸만 마주치는 사마귀가 무섭기도 하고, 좋아하는 친구에게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멀어질까 걱정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국 고민을 해결하는 건 아이들 스스로입니다.
걱정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 내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가지요.

푸꾸 역시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결해주지 않아요.
고민을 경청해주고, 그저 아이들 옆에서 용기를 주고 지켜봐줄 뿐이지요.

고민 가득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 밤 아이들의 꿈속에 푸꾸가 찾아와 용기를 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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