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교육>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조선 사탕 가게》 입니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린 날입니다.바로 <조선 사탕 가게>에 단감 사탕이 나오거든요.고양이 삼총사, ‘쿵이들’이 사시사철 달고 맛있는 간식을 판매하는 가게지요.쿵이들이 힘을 합쳐 만든 단감 사탕을 배달하다 그만 ‘쿵’하는 소리와 함께 와르르!단감 사탕을 기다리는 손님들이 있는데, 이를 어쩌지요?애써 만든 단감 사탕을 배달하다 사고가 났지만, 쿵이들을 누구 탓을 하거나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지 않아요.대신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그리고 셋 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면, 다른 열두 동물들에게도 도움을 청하지요.우리는 다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그렇기 때문에 나 혼자 할 수 없는 일도 누군가의 도움으로 해낼 수 있고, 누군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 역시 도움을 줄 수 있지요.도움을 청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서로에게 손을 내밀고 잡아주는 것.그렇게 함께 살아가는 우리입니다.다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와 더불어, 십이 간지 열두 동물들이 알록달록 예쁜 한복과 우리 전통 옷을 입고 나와 찾는 재미가 있는 책이에요.아이들과 함께 추석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