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주니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 입니다 :)사랑이 세상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존재들에게 묻습니다.“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그러자 우물은 목마름을 알고, 풍요를 안다고 대답합니다.농부에게 묻자, 농부는 대지의 모든 표정을 안다고 말하지요.사랑은 꿀벌들에게, 역사학자에게, 숲, 그리고 대지에게 다가가 묻습니다.“사랑이 무엇일까?”라는 질문보다 “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라는 질문이라 더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사랑을 정의 내리기 보다는, 내가 진정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이고 그 삶속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돌아보게 하기 때문일거에요.모두가 저마다 다른 대답을 가지고 있습니다.살아온 삶이 다르고 중요시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겠지요.다정한 눈으로 내 주변과 내가 걸어왔던 길을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보게 되는 책이에요.아이들에게 오늘 한번 질문해보세요.“너는 무엇을 알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