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미디어>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눈이 마주쳤어》 입니다 :)나는 비오는 날이 싫어요.축축하고, 끈적하잖아요.학교 끝나고 현관에서 우리 반 애랑 눈이 마주치자, 그 애가 말했어요.“우산 같이 쓸 수 있어?”난 당황해서 못 들은 척 하고 집에 왔지만, 하루 종일 그 애 생각 뿐이에요.내일은 우산을 같이 쓰자고 해볼까요?너무나도 귀여운 그림책이에요.소심한 아이는 당황해서 친구를 외면한 순간부터 내내 후회하고 걱정합니다.하지만 그 아이는 다정한 아이를 만나 용기를 내게 됩니다.실수는 누구나 합니다.중요한 것은 그 실수를 숨기지 않고 용기내어 사과하는 일이에요.그 순간 한뼘 더 성장한 나를 만나게 되지요.눈이 마주친 순간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이야기!비 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눈이 마주쳤어》를 보시길 추천합니다.나도 몰랐던 내 안의 용기가 불쑥 솟아나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