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우리학교 도서부 2기로 만나본 유은실, 이소영 작가님의 《전쟁과 나》 입니다 :)할머니와 몸이 불편하신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온이.집에서 불개미가 나타나자 할머니는 킬라를 뿌립니다.그러자 개미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왔고 몇 십 마리가 눈 깜짝할 사이에 죽습니다.그리고 할머니께서는 난리 나던 해, 육이오 전쟁때의 이야기를 또 해주십니다.그걸 듣고 난 온이는 걱정을 합니다.피난을 어떻게 가지?무슨 이유에서든 전쟁이 나면 가장 피해를 보는 건 언제나 힘없는 사람들입니다.아이들, 노인들, 그리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그리고 전쟁은 이 평범한 일상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지요.지금도 다른 나라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어떠한 명분이든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을 정당화 시킬 수는 없지요.하루빨리 모든 전쟁이 종료되어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며, 앞으로는 더이상 전쟁이라는 비극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온이의 눈으로 보는 전쟁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