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58
이수용 지음, 조현숙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잇츠북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저학년은 책이 좋아> 58번째 이야기 《우주 최고 발명가 구하랑》 입니다.

👧🏻 우리는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다! 이 위대한 생각이 이 책을 만들었다.

초등학교 3학년 하랑이는 자칭 발명가입니다.
지금까지 발명한 것만 120개가 넘는다구요.

그런 하랑이의 129번째 발명품은 ‘아무도 몰래 코 파는 부채’입니다.
부채 한가운데 고무줄로 된 반지가 붙어 있어 끼고 코를 파도 부채가 감쪽같이 가려주지요.
하지만 친구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어느 날 하랑이네 반에 물건이 없어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하랑이를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발명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그런 경험이 있을 거에요.
무언가에 흥미를 느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몰입했던 순간이요.

아이들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아주 깊게 파고들고, 끝없는 호기심으로 스스로 배우면서 성장해나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깊게 파고드는 경험을 해본다면 그보다 더 좋은 자양분은 없을거에요.

또또와 귀염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옆에서 잘 지켜봐주고 응원해줘야겠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부터 즐겁게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재미있는 내용과 적당한 글밥의 책이에요.
게다가 생동감 넘치고 장난기 가득한 그림이 아이들이 더욱 책 속에 푹 빠지게 도와줄거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