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국 신화 11 : 풍요를 꽃피우는 자청비 -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ㅣ 만화 한국 신화 11
박정효 지음, 권수영 외 그림, 이경덕 기획 / 다산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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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또또의 서평단
<다산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의 책은 《어린이를 위한 우리 인문학, 만화 한국 신화 11 : 풍요를 꽃피우는 자청비》 입니다.

👧🏻 나에게는 어렵던 한국 신화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 책이다.

‘자청비’는 한 부부가 자청하여 낳은 딸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농경의 신입니다.
자청비는 당당하고 밝은 성격으로 자랐지요.

그런 자청비가 글공부를 하러 하늘에서 내려온 문도령을 만나 남장을 하고 함께 글공부를 하였지요.
하지만 약속한 3년이 되어 하늘로 돌아가야한다는 문도령.
문도령은 박씨를 자청비에게 주고, 박이 열리면 그 박을 따기 전에 꼭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합니다.

과연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청비는 어떻게 농경의 신이 되었을까요?

<만화 한국 신화> 시리즈는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우리 민족의 신화를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한국 신화 학습 만화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아이들이 많이 듣고 보는데, 우리 신화들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니 너무 좋지 않나요.
저도 사실 단군 신화나 주몽, 김수로왕 등 건국 신화 정도만 알았지 이렇게 다양한 신화들이 우리 나라에도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자청비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주저 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내지요.
그런 노력 끝에 인간 세상에 풍요를 가져다 주는 농경의 신이 됩니다.

우리 신화를 이해하면, 우리 민족의 문화와 가치를 알 수 있어요.
아이들과 우리 이야기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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