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또또의 서평단<다른>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보물전 : 1323 고려, 바다를 삼킨 소년》 입니다 :)👧🏻 파손된 배에서 보물이 나온 것이 신기했다. 진짜 만약에 파손된 배에서 사람이 살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14세기 혼란스러운 고려.일본으로 향하던 무역선 한 척이 폭풍우를 만나 가라앉았습니다.그 배 안에는 비싼 무역품들이 잔뜩 실려있었지요.그리고 그 배 타고 있던 ‘류’는 근처 바닷가에 기억을 잃고 떠내려왔습니다.그런 류를 발견한 ‘맹랑’.소금밭에서 일하던 맹랑과 그곳에서 일하게 된 류는 서로를 신뢰하고 존경하기 시작하지요.점점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 류와 이곳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맹랑.이들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요?이 책은 실제 역사 사건인 ’1323년 신안 보물선 침몰’을 바탕으로 작가님의 상상을 더해 만든 소설입니다.천민이란 신분이 존재하던 그때의 사람들과 삶을 염전 생활과 맹랑을 통해 조금이나마 상상해볼 수 있지요.그런 힘든 삶 속에서도 운명을 바꾸고자 꿈꾸었던 이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역사를 기반으로 한 소설이라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