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또또의 서평단<비룡소>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새싹 인물전 《윤동주》 입니다 :)👧🏻 윤동주 시인의 27년 2개월, 그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역사와 가슴 아픈 시들을 아름답게 써내려간 윤동주 시인의 소중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했던 소년 동주는 중국 북간도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어요.그리고 명동소학교에 다니던 5학년 때, 친구 몽규와 함께 ‘새명동’이라는 잡지를 만들었지요.중학생이 된 동주는 ‘초 한 대’라는 시를 처음으로 중학교 시절에만 15편의 시를 썼어요.그러다 일본 탄압에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스물한 살 연희전문학교에 입학하였지만 일본의 탄압이 더욱 심해지고 우리말로 글을 쓰는 것도 금지되었습니다.졸업을 앞두고 시집 출판도 못한채 말이에요.그렇게 괴로워하던 동주는 일본 유학을 가기로 했고 일본식으로 이름을 바꿔야한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며 <참회록>이라는 시를 썼어요.그러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일본 경찰에 잡혀 감옥안에서 생을 마감합니다.우리가 윤동주의 대표작품으로 알고 있는 [서시].이 [서시]가 원래 제목이 없었고,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맨 앞에 있는 시라고 합니다.그리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라는 시집도 《병원》이라고 하고 싶었었구요.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암담한 현실 속에서도 아름다운 우리 말로 시를 쓰며 자신의 신념과 양심을 지켜낸 윤동주의 삶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이 책 덕분에 또또와 함께 윤동주 시인의 짧은 삶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또또가 처음 본 위인전인데, 내용이 너무 무겁거나 어렵지 않아 이야기처럼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그리고 책의 끝에는 ‘사진으로 보는 윤동주 이야기’와 연표가 실려 있어 그 삶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오네요.초등학생들의 첫 위인전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