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다산책방>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단 한 번의 사계절》 입니다 :)👧🏻 인생이 얼마나 소중한지, 살아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느낄 수 있었다.감기로 이미 죽은 열네 살 소년 텐잔의 몸으로 한번도 태어난적이 없는 누군가가 들어갑니다.그리고 주어진 시간은 딱 일년, 단 한 번의 사계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눈을 뜨자 마자 처음으로 ‘살아있음’이 무엇인지 느낍니다.숨을 쉬고 침을 삼키는 것 조차 신기하기만 합니다.텐잔의 몸으로 신나게 살고 있던 어느 날.스스로 삶을 끝내고 싶어하는 친구를 만나고 충격을 받습니다.자신은 그렇게 살아보고 싶어 했는데, 누군가는 그걸 끝내고 싶어한다니.그러면서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지요.사는 게 늘 즐겁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하지만 그 부정적인 감정들조차 살아 있기에 느낄 수 있지요.오늘이 조금 힘든 하루였다면, 텐잔의 몸으로 들어간 누군가의 단 한 번의 사계절을 떠올려보세요.그러면 그조차도 매우 소중한 날이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을거에요.매우 긴 소설이지만, 초등학교 5학년인 또또가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버릴 만큼 몰입감이 뛰어난 책입니다.특히 마지막 프롤로그는 꼭 책으로 읽어보세요.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