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또또의 서평단<웅진주니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어디서나 일어날 법한 층간소음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웃들의 따스한 마음을 통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준 따뜻한 이야기!오늘의 책은 《고궁빌라에는 킹콩이 산다》 입니다 :)402호 기타를 치는 세영은 아빠와 약속 때문에 다른 아이들과 합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그런데 혼자가 편한 세영은 왜 함께 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게다가 할머니댁에 있는 지금, 예민한 아랫집 작가님 때문에 집이 편하지도 않아요.302호의 머리 위에서 402호 발 아래까지는 단 55cm.세영은 302호와도, 다른 아이들과도 잘 지낼 수 있을까요?SNS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어요.윗집 아이가 쿵쾅거려 시끄럽다면, 그 아이에게 인사를 하고 따뜻하게 대해보라구요.그냥 얼굴도 모르는 아이가 내는 소음이었던 것이, 윗집 귀여운 아이가 집에 들어오고 저녁먹고하는 소식으로 변한다는 것을요.무작정 층간소음은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에요.너무 개인주의로 변해버린 요즘,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져보자는 뜻이지요.우리는 혼자 살 수 없잖아요.서로에게 조금씩만 관심을 갖고 안부를 물어본다면, 내가 사진 이 집이 더 따뜻하고 온기 가득한 집이, 우리 동네가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