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서평단<한국그림책출판협회>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노란상상>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네가 온 날》 입니다 :)글 한 줄 없는 그림들을 보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눈시울이 시큰해집니다.그리고 또또와 귀염이가 제게 온 날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아이를 본적도 없는 제게 또또가 찾아오고 정말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었지요.이 울기만 하는 조그마한 아이가 어떻게 될까봐 발을 동동 거리며 키웠던 지난 날들이 떠오릅니다.또또와 귀염이는 딱 4년차이, 같은 날 선물처럼 저에게 와주었습니다.그리고 아이들 없었던 그 전의 삶은 마치 전생처럼 기억이 어렴풋합니다.그만큼 이제 제 삶에 아이들은 엄청나게 큰 존재가 되었지요.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무조건 공감할 책이에요.며칠 뒤면 우리 아이들의 생일입니다.생일을 맞아 이렇게 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