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서평단<시공주니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오늘의 책은 《사랑하면 다 애기야》 입니다 :)해솔이는 학교에서 ‘가장 용감한 여덟 살’이지만, 집에서는 모두 해솔이를 ‘애기’라고 부릅니다.친구들앞에서도 누나가 해솔이를 애기라고 부르자 조금 창피합니다.난 다 컸는데 말이죠…그런데, 친구 ‘소이’가 자신 역시 애기라도 불린대요.그러면서 애기라는 말 속에 담긴 비밀을 하나 알려줍니다.그 비밀은 무엇일까요?“사랑하면 다 애기야” 라는 말이 다 큰 저에게도 너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맞아요, 다 큰 저도 평생 엄마, 아빠에게는 애기지요.그걸 아직 모르는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하는 씩씩한 형님이 된 친구들의 고뇌가 느껴지는 너무 귀여운 책입니다.<또박또박 첫 읽기>시리즈인만큼 이제 줄글책으로 막 넘어가는 친구들도 천천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이제 나 다 컸어’라고 생각하는 귀여운 1학년 우리 애기들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