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어린이>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 서평단오늘의 책은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 서아람 작가님의 신작 《우리들의 수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입니다 :)👧🏻 이 책에서 나는 범인과 급식 선생님의 관계가 알려지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 왜냐하면 범인의 마음이 잘 느껴졌기 때문이다.맛있는 급식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영양초등학교’.그런데 어느 날 부터 급식실에 이상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소금 범벅이 된 소세지, 사라져 버린 회오리 감자, 마라탕이 나오는 날은 국자가 없어지는가 하면 이상한 식단표까지…그리하여 친구들이 ‘급수대(급식 테러 사건 수사대)’를 형성하여 수사에 나섭니다.급식을 두 번씩 먹는 두식이와 학습 회장인 수영이를 중심으로 형사이신 두식의 아빠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하고자 합니다.아이들은 급식 테러 사건의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그리고 범인은 왜 그런 일을 저질렀을까요?학교에서 일어난 사건을 아이들은 어른들에만 의존해 방관하지 않고 스스로 해결해보려 합니다.그런 과정에서 경찰인 아빠의 도움을 받아 실제 수사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차근차근 조사해 나가지요.증거를 수집하고, 피의자를 절차대로 심문하는 과정을 거칩니다.책을 읽는 아이들은 그 과정에서 실제 수사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보게 되지요.그리고 책의 마지막에는 경찰과 검찰, 수사등에 대한 16가지 질문과 답변이 실려 있어 이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함께 영양초등학교의 급수대가 되어 급식 테러 사건의 범인을 찾으러 떠나보세요.또또 역시 경찰이 되어 실제 사건을 수사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너무 흥미진진하게 몰입하여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