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서평단오늘의 책은 《런던이의 마법학교 2 : 어둠과 빛의 초대》 입니다 :)런던이가 매일 지나가던 익숙한 동네가 오늘은 이상합니다.사람들도 보이지 않고 조용했지요.런던이는 검은 형체를 따라 천천히 걸었고, 모퉁이를 돌자 학교가 있어야 할 자리에 검은 호수가 펼쳐져 있었습니다.그러자 검은 형체가 말하지요.“학교는 가라앉았어.”런던이는 호수 한가운데 떠오른 허름한 배를 타고 물속으로 빨려 들어가자 조금 낯선모습의 학교가 보였습니다.그런데 경비 아저씨도, 매점 아줌마도, 아이들도 모두 이상합니다.런던이는 학교를 지킬 수 있을까요? 그리고 검은 형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그 후 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간 런던이는 동물 코너에서 ‘버니’를 발견하지요.버니는 런던이에게 친구 킨토리가 위험하다고 합니다.킨토리는 누구이며 런던이는 킨토리를 구할 수 있을까요?런던이가 더욱 용감하고 주체적인 아이로 성장해서 돌아왔습니다.이제는 더욱 깊어진 두려움에 물러서지 않고 맞서 스스로 용기 있는 선택을 합니다.정말 런던이가 우리 아이들 같아요.처음에는 학교 등 낯선 공간과 그곳에서 지내는 시간들을 무서워하지만, 결국에는 혼자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조금은 서툴지만 헤쳐나갑니다.어른들이 도와줄 일은 많지 않아요.그저 용기를 조금 주고 지켜볼 뿐이지요.스스로 한뼘 더 성장해 나가는 건 결국 아이들입니다.이 시리즈는 런던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재미가 있어요.아이들도 런던이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로 공감하며 흥미진진하게 보았지요.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반가운 인물의 깜짝 등장!꼭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JUBOO>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