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또또의 서평단👧🏻 이 책에서 나는 꿈(악몽) 속에서 뺌이 부리로 그 꿈 속에서 깨게 해준 장면이 인상 깊었다.오늘의 책은 『악몽 퇴치 요리점 미미 식당 1 : 밤마다 깨어나는 두 개의 그림자』 입니다 :)초등학생 ‘상이’는 요즘 악몽을 계속 꿉니다.매일 다투시는 부모님 때문일테지요.부모님의 불화는 상이의 불안이 되고, 이는 악몽으로까지 연결됩니다.그러던 어느 날, 상이 앞에 ‘미미 식당’이 나타났습니다.악몽 사냥꾼 ‘째미’와 악몽 수집꾼 ‘빼미’가 운영하는 악몽 퇴치 요리점이지요.빼미가 벽시계를 통해 악몽을 발견하면, 째미가 식당으로 초대해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줍니다.상이는 미미 식당의 음식을 먹고 악몽을 퇴치할 수 있을까요?부모님의 불화는 아이에게 엄청난 불안과 상처를 줍니다.아이는 집안이 해체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본인이 해결 할 수 없는 무기력을 느끼지요.아마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일거에요.그런 상이 앞에 나타난 미미 식당은 문제를 직접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대신 두려움을 직접 마주하고 스스로 물리칠 용기를 스스로 얻도록 살짝 도와주는 정도입니다.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건 나밖에 없다는 것.그러려면 나 자신이 내 편이 되어줘야 한다는 것을 상이를 통해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어요.오늘도 불안으로 악몽을 꾸고 있을 친구들을 미미 식당으로 초대합니다 :)<풀빛>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