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또또의 서평단👧🏻 ‘언젠가 또 만날 것’이라는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사람은 결국 다시 만날 거라는 사실이 담긴 좋은 문장이였기 때문이다.오늘의 책은 <책 읽는 샤미> 61번째 이야기 《귀신 카페는 오늘도 영업 중》 입니다 :)내 이름은 주인주.어질 인, 빌주.어진 마음으로 소원을 빌어주는 사람.초등학생 인주에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있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그건 귀신을 본다는 것입니다.아빠에게도 새엄마에게도 말을 하지 못하고 혼자서 귀신을 쫓아낸다는 온갖 물건들을 사서 가지고 있지만 소용이 없지요.그러던 어느 날, 새로 연 귀신 카페의 사장님을 만나게 되고 카페에서 귀신 소원 상담을 하는 해보는게 어떻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그리하여 인주는 귀신 카페에서 귀신들의 소원을 빌어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부모님에게 청개구리라 불리며 칭찬을 듣는게 소원인 귀신, 어릴 때 백혈병으로 친구와 제대로 놀아본적이 없어 같이 놀자는 귀신, 그리고 강아지와 할머니 귀신까지.인주는 귀신들의 소원들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인주는 처음에는 귀신을 무서워하지만, 귀신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시작하면서 진정으로 그들을 이해하고 상처를 보듬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그러는 과정에서 인주는 자신에게도 가족에게도 솔직해지면서 새엄마에게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되지요.늦기전에 언제든 누구에게든 솔직하고 다정해져야겠습니다.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귀신이야기지만 무섭기보다는 감동과 위로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이지북>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