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배달을 지켜라 ㅣ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1
양선영 지음, 하상서 그림 / 월천상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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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또또의 서평단

👧🏻 요즘, K의 시대! 또, K하면 배달이지! 요즘 시대에 맞게 재미있고 신기한 작품!

오늘의 책은 월천상회 초등 융합 교양 시리즈 뿌리 깊은 K, 첫 번째 이야기 《바로, 배달을 지켜라》 입니다 :)

송준이는 배달일을 하시는 아빠 때문에 오늘도 축구장을 못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지요.

그때 며칠 전 집으로 데려온 강아지 ‘바로’가 뭔가 알려주고 싶은 듯 송준이와 휴대폰을 번갈아 쳐다봅니다.

그런데 송준이의 휴대폰에 못보던 앱이 깔려 있네요?
<배달 챌린지>라는 게임으로 네 개의 관문과 임무를 통과하면 새로운 아이템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그걸 본 송준이는 바로 ’START’버튼을 누르고 1930년 정성이 담긴 설렁탕 한 그릇을 배달하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됩니다.

송준이는 네 개의 관문과 임무를 잘 통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게임은 누가, 왜 만든 것일까요?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 음식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조선 후기에 배달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는 ‘냉면’이라고 해요.
생각보다 배달의 역사가 길지요.

조선 후기 냉면부터 시작하여, 일제 강점기에 냉면과 설렁탕, 그리고 지금은 음식 뿐만이 아니라 물건까지 금방 배달시킬 수 있어요.

이런 편리한 배달 문화에 이미 익숙해져 그 이면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분들이 계셔서 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을 빠르게 집에서 먹을 수 있는데 말이지요.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분들과 배달 기사분들에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송준이를 따라 가다보면 우리 나라 배달의 역사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짜 ‘배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배달과 관련된 그 당시의 사회 이슈 또한 챙겨볼 수 있습니다.

K문화가 열풍인 지금, 우리 배달 문화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월천상회>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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