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서평단오늘의 책은 이지프렌즈2기로 만나 본 첫번째 책 『오리 우체부』 입니다 :)💬 나에게 ‘이별’ 이라는 것이 다가왔을 때, 이 책이 다가와 용기를 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줄 것이다. 오리 우체부, 그 따뜻한 이름. 나는 그 이름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주인공 동주는 아빠와 말다툼을 한 날, 아빠와 영원한 이별을 했습니다.아빠에게 못되게 말했던 자신을 원망하고 떠난 아빠를 그리워 하던 어느 날.아빠가 하셨던 카페에서 아빠의 오리 토기를 발견했지요.그리고 아빠가 하셨던 말씀이 떠올랐어요.”옛날 사람들은 오리를 마음을 전하는 우체부로 여겼단다.“그 순간, 오리 토기에서 무지갯빛 깃털을 발견했습니다.그리고 그 깃털은 만지는 순간, 천오백 년 전 금관가야로 이동해 영혼 인도자인 ‘아도’를 만나게 되었지요.오리 토기와 아도를 만난 동주는 아빠를 딱 한 번이라도 만날 수 있을까요?이별은 언제나 갑작스럽고 받아들이기 힘듭니다.가까운 가족을 잃었다면 더욱더 힘들테지요.하지만 이런 오리 우체부가 우리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위로가 됩니다.그리고 그런 이별을 맞이하기 전에, 내 곁에 있을 때 사랑하는 이들을 더욱 아끼고 진심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이지북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