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협찬 • 서평단오늘의 책은 『보이지 않는 코끼리』 입니다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는 집에서 엄마와 숨바꼭질 하고, 보이지 않는 코끼리를 상상해서 함께 놀고 할아버지의 지팡이와 친구가 됩니다.그리고 비밀 암호를 배우고 고래와 새로운 동물들을 찾아 함께 바다로 뛰어들지요.아이의 일상에는 언제나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합니다.엄마, 아빠는 함께 놀고 요리도 함께 하고, 할아버지와 산책하며 친구와 비밀 암호를 같이 배우고 씁니다. 이웃집 아주머니는 날마다 인사를 건네주시고, 새로 만난 친구는 숲속 공원에서 함께 놀지요.그 누구도 이 아이를 장애를 가진 불편한 아이로 보지 않아요.그냥 사랑스럽고 호기심과 꿈 많은 아이지요.저는 처음부터 주인공 아이가 시작장애인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또또는 중간쯤 되어서야 그 사실을 알더라구요.그만큼 아이들이 편견없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장애가 있으신 분들을 보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 안절부절 하는 것 같아요.오히려 아이들은 그냥 별 차이 없이 바라보는데 말이에요.그 분들이 바라는 것은 안쓰럽거나 불쌍하다는 눈빛이 아닌 있는 그대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바라봐주는 것일텐데 그걸 알면서도 참 어려운 것 같아요.장애가 차별이 아닌 차이임을 인정하는 사회로 조금 더 발전했으면 좋겠네요.아이의 눈으로 보는 또 다른 세상을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해보시길 추천합니다.상상아이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