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스타트 큰곰자리 중학년 5
신배화 지음, 불곰 그림 / 책읽는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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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 서평단

오늘의 책은 책읽는곰 ‘큰곰자리 중학년’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모두의 스타트》 입니다 :)

💬 억울한 친구를 위해 나서주는 ‘오미자 삼총사’가 간다! 힘들 땐 서로 돕고, 기쁠 땐 다 같이 기뻐해주는 ‘오미자 삼총사’가 이루워 낸 하나의 감동이 따스한 이야기.

체지방률이 너무 높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예나는 수영장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휠체어를 타지만 물속에서는 ‘돌고래’가 되는 수영이와 친해지게 되었지요.
그리고 언제나 수영이의 편이 되어 주는 든든한 친구 ‘현아’와 함께 ‘오미자 삼총사’가 되었습니다.

수영 대회에 나가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연습하는 수영이와 그런 수영이를 응원하는 현아와 예나.

그런데, 수영 대회 당일 수영이가 수영장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경기장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이동을 못하고 있었던 것 이었지요.
수영이는 그토록 기다리던 수영대회에 참가할 수 있을까요?

최근에도 장애인 협회에서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출근길 지하철에서 시위를 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호소한 적이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고 건물을 들어가거나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너무나도 당연히 누리고 있는 권리들을 해달라고 요구해야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또와 귀염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조금이나마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깨달았어요.
횡단보도는 불법주차 차량으로 막혀있고, 지하철도 엘리베이터를 한참이나 찾아야하고 버스는 저상버스가 있긴 하지만 눈치가 보이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니까요.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불편해서는 안되는 당연한 권리 입니다.

아이들과 《모두의 스타트》를 함께 읽으며 사람들이 보는 따가운 시선과 사회 곳곳에 아직도 있는 불편함들에 대해 수영이의 입장에서 보고 이야기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책읽는곰>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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