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 2024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 선정작 마루비 어린이 문학 25
최현진 지음, 한아름 그림 / 마루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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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 지금 이 순간, 나는 지금이와 나성이의 우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서로를 믿고, 의지하고, 위로해주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책은 #나비도감 #스파클 #최현진작가님 의 신작 #지금이순간 입니다 :)

📍다음은 없다! 지금만 할 수 있는 말에 대한 이야기

‘지금이’는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지만 말이 아직 서툽니다.
그래서 외할머니 장례식장에 오신 친척들께서 걱정하시지요.

그런 지금이가 자판기 앞에서 남몰래 발음 연습을 하던 중 자판기에 ‘입장’이라고 써진 버튼을 누르고는 문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곳에서 1959년 열 살이 된 ‘이순가’, 지금이의 외할머니를 만나게 되지요.
그리고 할머니에게 이순가보다 좋은 ‘이 순간’을 선물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지금이는 아파트 단지의 자판기에서 미국에서 온 나성이와 칼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말이 서툰 나성이와 지금이는 서로를 이해하며 우정을 쌓아가지요.
그런데 지금이의 외할머니 이순가의 이름을 듣고 칼 할아버지가 깜짝 놀랍니다.

순가 할머니를 칼 할아버지가 아시는걸까요?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칼 할아버지는 아마 그때 그 말 한마디를 못한것을 평생 후회하고 살아갔을 겁니다.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지요.
과거에 했던 말과 선택들이 현재의 나를 만들고, 지금 이 순간 하는 말과 선택들이 미래의 나를 만듭니다.

지금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한다면 어쩌면 영영 다시 말할 기회가 안올지도 몰라요.

#마루비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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