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도서협찬 #10살또또의서평단_“이 책은 정말이지 상상력을 뛰어 넘는 책이다. 중학생인 ‘나’는 처음에 안대를 쓰기 싫어했는데, 점점 안대가 중학생 ‘나’에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모습이 엉뚱하고 걱정스러웠다. 사춘기의 모습도 잘 드러나있다.“중학생 주인공은 눈뱡으로 안대를 하고 학교에 가자 친구들과 어른들로부터 관심을 받게 되지요.그 관심이 기분 좋아 더 이상 안대가 필요없음에도 벗지 않아요.결국 눈이 나아졌다는 사실이 들통나 안대 없이 학교에 가는 주인공이죠.생각보다 아무렇지 않고, 주변으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하지만 자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정말이지 주목받고 관심받는것이 좋은 사춘기때의 감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그리고 곧 다가올 또또의 사춘기도 생각해봅니다.이 책은 길벗어린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서평하였습니다.좋은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ilbutkid_book_#빨개져버린 #아하지음 #길벗어린이 #아름드리미디어#10살또또와6살귀염이의서평단 #책육아 #초등독서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