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키 선생님 때문에 미네기시준이 쓴 약을 먹은 것이 안쓰러웠다. 호스키 선생님이 큰 너구리의 아들에게 준 약이 거잣이 아니라는 걸 밝혀서 다행이다.”#수상한이웃집시노다 을 쓰신 무도미야스요코 작가님의 “여기는 요괴병원2. 요괴가 한을 품으면 저주에 걸린다.”가 나왔어요.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요괴 이야기이죠. 그란데 요괴가 감기에 걸리고 한을 품으면 저주에 걸린다니요!!호즈키 선생님과 조수 준이 있는 요괴병원으로 또또의 친구들을 초대합니다.귀엽고 호기심 많은 요괴들을 만날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책 속에 요괴들이 숨겨둔 귀여운 장난들도 함께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