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친구> 이 책을 읽고나서 모습과 생김새가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이 책에 나오는 개와 거미, 부엉이와 청설모, 북극곰과 펭귄, 북극제비 갈매기는 모두 성격도 생김새도 사는곳도 다 다르지만 친구가 되지요.다양한 모습의 동물들이 친구가 되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 또또도 친구의 소중함을, 그리고 겉모습은 친구가 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것을 알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