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8살또또의서평_#소년탐정칼레 #초대하지않은손님#아스트리드린드그렌 #햇살과나무꾼옮김“초대하지 않은 손님에서 깡통을 매달았던 장면이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어요.”_명탐정이 되고 싶은 소년 칼레는, 탐정 연습도 정말 열심히 하지요. 그러다 칼레와 친구들은 에이나르 아저씨의 수상한 모습을 보고는, 그동안 갈고 닦은 탐정의 기술들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하고자 합니다.이런 탐정 놀이는 많은 아이들의 로망이 아닐까요.그래서 또또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것 같아요._사실 이 책을 받고, 그림 하나 없는 200페이지의 책이라 아직 2학년인 또또가 읽을 수 있을까 살짝 걱정했었어요.그런데 왠걸요. 받자마자 않은 자리에서 다 읽고 다음권 없냐고 물어봐서 바로 주문했지요 :)_또또에게 재미있는 책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논장 @nonjang_book_#8살또또와4살귀염이의책 #책육아 #초등독서 #서평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