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발, 큰 발걸음 - 차별과 혐오에 용기로 맞선 세 아이 이야기
바운다 마이크스 넬슨 지음, 알렉스 보스틱 그림, 최정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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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과 혐오에 용기로 맞선 세 아이 이야기

<작은 신발. 큰 발걸음>


 

1960,

레와나, 테시와 게일 이렇게 세명이 흑인 아이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에 역사적인 그 순간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작은 신발. 큰 발걸음>의 첫 장은 아이들의 수업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아이들의 수업 시간과 뭔가 좀 이상한 것이 느껴지시나요?

~ 바로 창문입니다.

교실 창문이 갈색 종이로 덮여 있는 것!을 보셨나요?

왜 아이들이 수업하는 교실 창문에 갈색종이로 덮어둔 것일까요?

뭔가 특별한 수업인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설레임으로 가득한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들의 첫 등교일에~

아이들의 부모는 두려움에 떨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보안관의 경호를 받으며 학교를 등교해야 하는 것일까요?

과연, 이 아이들에게는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제가 보기엔 평범함 아이의 모습인데~~말이지요.

19601114!

세 아이들은 보완관들의 호위를 받으며,

소리치는 사람들을 지나 맥도노우 공립학교에 등교합니다.

교실로 들어가지~~

교실에 있던 아이들이 하나 둘~~ 일어나 교실밖으로 나갑니다.

수업이 끝나고 남아있는 아이는

이 책의 첫장에 나온 레와나, 테시와 게일과 메이어스 선생님뿐이었습니다.

 

백인! 흑인!

단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한 교실에 있기를 거부한다니~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나요?

1954<브라운 대 토피카 교육위원회> 재판에서 미국 연방대법원은

공립학교에서 피부색에 따라 학생을 분리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고

흑인 아이이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판결을 내립니다.

하지만, 인종분리 정책 폐지를 도입해야 하는 구체적인 기한을

정해두지 않았기에 이 정책은 계속 미루어져 왔습니다.

법안이 도입되고 6년이 지나도록 말이지요.

그리고 19601114,

뉴올리언스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인종분리정책이 공식적으로 폐지되었습니다.

바로, 세 학생의 역사적인 발걸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현재는 과거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지금을 바탕으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도서!

<작은 신발. 큰 발걸음>로 우리는 우리의 멋진 미래를 꿈꾸어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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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충분히 괜찮은 존재입니다 - 나를 사랑하게 되는 3단계 자존감 회복 수업
취샤오리 지음, 이지연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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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게 되는 3단계 자존감 회복 수업

<나는 충분히 괜찮은 존재입니다>

 

저자는 책의 머릿말에서 네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나요?"

"자신의 존재가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나요?"

"칭찬이나 성공을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시선이나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요?"

여러분은 위 질문에 네! 하고 대답하실 수 있나요?

솔직히 전 다 네라고 대답하지는 못했는데요.

그래서 나를 위한 도서로

<나는 충분히 괜찮은 존재입니다>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작가가 들려주는 자존감 손상에 대한 4가지 관점이 도출되어 있는데요.

유년기의 상처,자아 정체성, 수치심, 완벽주의~~

왜 가 아닌 어떻게를 생각하며 자존감 회복~~ 실행 연습을 도전해 볼까요.

 

" 인간이라는 존재는 다양한 자태를 뽐내는 나무와 같고,

자존감의 에너지가 차오를 수록 뿌리가 땅에 더욱 깊고 단단하게 박힌다."

한 그루의 듬직한 나무가 주는 그늘 아래서 바람을 느끼고

자존감이라는 바람을 맞아 보려고 합니다.

마음의 갑옷 '자존감'을 입고

강박적인 노력가가 아닌 현재의 행복을 즐기며,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아보자!

"엄마가 하는 말을 꼭 기억하렴. 포레스트,

너는 다른 사람들과 다를 게 없어.

알아들었니? 포레스트

, 너는 다른 사람들과 똑같아! 아무런 차이가 없어"

갑자기 책을 읽으며 가슴 한구석이 털썩 주저앉는 것 같네요.

하나 틀린 시험지를 내밀며,

제 반응을 살피던 아이에게~~

"엄마가 문제 천천히 꼼꼼하게 읽으라고 했잖아~~"

아차 싶었지만, 벌써 입밖에 튀어나온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고......

"아니 엄마는 아는 문제인데 안타까워서 그러지~~"

유년시절의 자존감은 부모로 부터 나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말 한마디에 천금같이 무거운 무게가 느껴집니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먼저 나의 과거를 받아들이고,

진정한 나,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자존감과 자기애 회복기~~ 시작해 봅니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 존재입니다>의 글을 따라가다 보면

내 안에 에너지가 느껴지는데요.

단단하다고 생각했던 내 마음에 뿌리를 내리는 방법~~ 알 수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작가는 글에서 자기 자신을 돌보는 주 양육자가 되어,

내면의 어린 나를 사랑하는 진정한 어른이 되라고 조언합니다.

누군가 육아(育兒)는 육아 (育我)라는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육아(育兒)가 아이를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나를 키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충분히 괜찮은 존재입니다>에 글

속에는 나를 다독이는 좋을 글들이 많은데요.

" 자신이 심적으로 취약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더 나은 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문제, 즉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다."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경계설정에 취약한 나를 극복하는 방법!

꼼꼼히 찾아보아야 겠네요.

좋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요.

지금부터 <나는 충분히 괜찮은 존재입니다>를 읽으며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나는 어떻게 현재의 나로 성장하게 되었는가?

미래에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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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1
권수영 그림, 김수경 글,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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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

유튜브 채널에서 집사 TV 보신 적 있나요?

 

집사 TV는 크이레이터 집사를 비롯해서,

도이, 멜로우, 료미, 푸딩제리 등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 누구로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나타난 대저택"

과연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볼까요.

집사 TV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캐릭터 소개부터 해드릴께요.

전직 악마인 집사는 지금은 대저택을 지키고 관리하고 있는데요.

식구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한 위험도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보호자를 자처하는 집사와 대저택 식구들의 좌충 우돌 이야기가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다음 소개시켜 드릴 캐릭터는 붉은 여우인 또이랍니다.

어느날 우연히 대저택의 식구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명랑하고 긍정적인 또이와 함께 대저택 이야기로 출발~~ 해 보아요.

대저택에 어울리는 정원 관리 요정, 멜로우~

하지만 정작 멜로우가 하는 일은 ???

불의를 참지 못하는 멜로우에 활약이 대저택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그 다음 캐릭터는 전직 천사인 푸딩젤리와

집사가 깊은 숲속에서 발견한 푸른 늑대 료미입니다.

5명의 캐릭터가 뿜어내는 에너지가 대단한데요~~

멋진 캐릭터와 신비로 가득한 대저택~~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어마어마하게 크고 웅장한 대저녁,

그 곳에는 복도 양편으로 수 많은 방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수천년 묵은 바오바브나무로 짠 방문 너무에는 과연 무엇이 존재할까요?

<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의 이야기는 조금은 환타지 스럽고,

조금은 극적이며, 조금은 서정적이기도 합니다.

글과 대사 사이 사이에

감정의 흐름과 캐릭터들의 정서가 흠뻑 적셔 있는데요.

신비롭고 괴상하고 조금은 무시무시 하게 느껴지는 대저택!

그곳에서 무엇이 나온 들 놀랍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안락하고 편안해야 할 집에서 자꾸 무언가 나온다면~~

그 집에서 우리는 편안할 수 있을까요?

하지만 집을 떠나도 고난은 계속되는데요.~~

~~ 집사 TV캐릭터와 대저택에 대한 환타지 소설~~

<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와 함께

즐거운 모험을 즐겨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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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 학교 2 - 5070을 위한 친절한 영어 공부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 학교 2
성재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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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을 위한 친절한 영어공부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100세 시대~~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100세 시대에 50세는 그저 반 정도~

70세는 삶의 70%를 살아온 것이 고작입니다.

, 할 것도 배울 것도 많은 나이인데요.

하지만, 현실과 사회의 괴리감은 점점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몇 해 전, 아버님께 좋아하시는 분야의 책을 선물해 드렸더니~~

표정이 안 좋으시더라고요~~

이 나이에 책을 어떻게 보냐며~~

독보기 쓰고 한 참을 보아야 한다고~~

아직 노안이 오지 않은 전 ~~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들다는 건 어떤 마음일까요?

이제 50을 바라보며~~

노안이 시작된 지금~~

그말이 가슴 속에 와 닿는 건~ 경험치 일까요?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너무 반가웠습니다.

요즘 해외여행이다,

2의 인생을 준비하면서 외국어 하나는 필수라고 하는데~~

알맞은 교재를 찾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5070을 위한 최고의 영어 교재가 나왔는데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전!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으로 시작해 보아요.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글자 크기입니다.

45세 이후에 시작되는 노안으로 책을 보는 즐거움이~~

고통으로 다가오는데요.

보기 편한 책!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영어에 대한 배움의 즐거움~~ 느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의 구성부터

꼼꼼히 살펴볼까요?

쉬운 패턴과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패턴과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영어 발음기호가 부담이 된다면~~

NO Problem!!

한글 발음이 추가되어 영어 발음도~~OK!

 

지금부터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를 위한 영어 공부 시작해 볼까요?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의 장정 하나!

학습의 동기 부여인데요.

동기가 있다면 학습력은 당연히 올라가겠지요.

그럼, 학습 목표 부터 세워볼까요?

? 하는 물음은 우리의 목표가 되고 힘이 됩니다.

해외여행을 위해서~

앎의 즐거움을 위해서~

재미있는 취미 생활을 위해서~~

여러분의 영어 공부 목적은 무엇인가요?

학교다니면서 배운 영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간이 었는데~~

미지의 미래를 위해 내 과거와 현재는 어떠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 오늘 학습할 주요 문장 부터 확인해 보아요~~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1/2권의 구성은 동일 합니다.

, 1권에서는 자신의 상태와 감정 등 단순한 문장으로 구성되었다면

2권에서는 여행이 특정한 상황을 다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주제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기본 문장과 패턴만 학습해 두어도 영어 말하기~~

LEVEL UP!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1/224개의 패턴으로 영어의 자신감을 심어주는데요.

수업자료는 물론 , 원어민의 음원까지~~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작은 에너지로 큰 성과를 거두게 되는 도서네요.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단어도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는데요.

어른들을 위한 영어 공부 시작해 볼까요?

 

주요 표현과 패턴 연습하기~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또 하나의 장점은 주제에 따라~

상황에 따라 영어 표현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내가 놓인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PICK!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도서네요.

짧은 문장과 발음기호까지~~

영어의 기초부터 차곡차곡~~

찬찬히 배울 수 있는 도서랍니다.

~~ 첫 단원 부터 차근 차근 배워보아요.

기본적인 단어와 패턴을 배웠다면

다음으 소통이 쉬어지는 대화문과 회화 표현을 익혀 보아요~~

영어회화의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도서네요.

5070세대도 좋지만,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도 충분히 유익한

영어 교재랍니다.

특히, 교재에 수록된 TIP부분은 영어 표현익히기에 매우 유익한데요.

옆에서 영어 선생님이 조언해 주신 듯 합니다.

교재로 영어 공부하면 지루하고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고민되었는데요.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로 영어 진도 쭈~ 욱 뽑아볼까요?

 

~ 기본 패턴과 표현 익히기기 끝났다면

이제<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를 써보며 ,

영어 패턴의 주인이 되어 보아요.

제 나이에도 영어 공부~~

어렵지 않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영어회화와 표현~~배워서

무엇을 할까? 기분 좋은 내일을 생각하게 하는데요.

하루 한단원씩~~ 꾸준히 해주면

1권에 1달이면 끝~~

내 노력에 따라 1달 안에~~ 또는 2달 안에

기초 영어회화가 완성됩니다.

영어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도서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즐거운 영어 공부 시작해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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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 학교 1 - 5070을 위한 친절한 영어 공부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 학교 1
성재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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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을 위한 친절한 영어공부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100세 시대~~

평생교육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100세 시대에 50세는 그저 반 정도~

70세는 삶의 70%를 살아온 것이 고작입니다.

, 할 것도 배울 것도 많은 나이인데요.

하지만, 현실과 사회의 괴리감은 점점 커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몇 해 전, 아버님께 좋아하시는 분야의 책을 선물해 드렸더니~~

표정이 안 좋으시더라고요~~

이 나이에 책을 어떻게 보냐며~~

독보기 쓰고 한 참을 보아야 한다고~~

아직 노안이 오지 않은 전 ~~

아차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을 보고 싶어도 보기 힘들다는 건 어떤 마음일까요?

이제 50을 바라보며~~

노안이 시작된 지금~~

그말이 가슴 속에 와 닿는 건~ 경험치 일까요?

그래서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너무 반가웠습니다.

요즘 해외여행이다,

2의 인생을 준비하면서 외국어 하나는 필수라고 하는데~~

알맞은 교재를 찾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5070을 위한 최고의 영어 교재가 나왔는데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전!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으로 시작해 보아요.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글자 크기입니다.

45세 이후에 시작되는 노안으로 책을 보는 즐거움이~~

고통으로 다가오는데요.

보기 편한 책!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영어에 대한 배움의 즐거움~~ 느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의 구성부터

꼼꼼히 살펴볼까요?

쉬운 패턴과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패턴과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영어 발음기호가 부담이 된다면~~

NO Problem!!

한글 발음이 추가되어 영어 발음도~~OK!

 

지금부터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를 위한 영어 공부 시작해 볼까요?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의 장정 하나!

학습의 동기 부여인데요.

동기가 있다면 학습력은 당연히 올라가겠지요.

그럼, 학습 목표 부터 세워볼까요?

? 하는 물음은 우리의 목표가 되고 힘이 됩니다.

해외여행을 위해서~

앎의 즐거움을 위해서~

재미있는 취미 생활을 위해서~~

여러분의 영어 공부 목적은 무엇인가요?

학교다니면서 배운 영어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시간이 었는데~~

미지의 미래를 위해 내 과거와 현재는 어떠했는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 오늘 학습할 주요 문장 부터 확인해 보아요~~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1/2권의 구성은 동일 합니다.

, 1권에서는 자신의 상태와 감정 등 단순한 문장으로 구성되었다면

2권에서는 여행이 특정한 상황을 다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과 주제들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기본 문장과 패턴만 학습해 두어도 영어 말하기~~

LEVEL UP!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1/224개의 패턴으로 영어의 자신감을 심어주는데요.

수업자료는 물론 , 원어민의 음원까지~~

무료로 제공된답니다.

작은 에너지로 큰 성과를 거두게 되는 도서네요.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할 단어도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는데요.

어른들을 위한 영어 공부 시작해 볼까요?

 

주요 표현과 패턴 연습하기~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또 하나의 장점은 주제에 따라~

상황에 따라 영어 표현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내가 놓인 상황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PICK!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합니다.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도서네요.

짧은 문장과 발음기호까지~~

영어의 기초부터 차곡차곡~~

찬찬히 배울 수 있는 도서랍니다.

~~ 첫 단원 부터 차근 차근 배워보아요.

기본적인 단어와 패턴을 배웠다면

다음으 소통이 쉬어지는 대화문과 회화 표현을 익혀 보아요~~

영어회화의 재미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도서네요.

5070세대도 좋지만,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도 충분히 유익한

영어 교재랍니다.

특히, 교재에 수록된 TIP부분은 영어 표현익히기에 매우 유익한데요.

옆에서 영어 선생님이 조언해 주신 듯 합니다.

교재로 영어 공부하면 지루하고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고민되었는데요.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로 영어 진도 쭈~ 욱 뽑아볼까요?

 

~ 기본 패턴과 표현 익히기기 끝났다면

이제<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를 써보며 ,

영어 패턴의 주인이 되어 보아요.

제 나이에도 영어 공부~~

어렵지 않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네요.

영어회화와 표현~~배워서

무엇을 할까? 기분 좋은 내일을 생각하게 하는데요.

하루 한단원씩~~ 꾸준히 해주면

1권에 1달이면 끝~~

내 노력에 따라 1달 안에~~ 또는 2달 안에

기초 영어회화가 완성됩니다.

영어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도서

<요즘 어른들의 다시 시작하는 영어학교1/2>

즐거운 영어 공부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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