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 요리사에 도전할 준비가 됐나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시리즈 10
스티브 마틴 지음, 한나 본 그림, 박찬일 옮김 / 풀빛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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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루하루 자라면서

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건 큰 행복입니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이 자라면 어떤 사람이 될까?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그런 아이의 꿈이 이제는 저의 꿈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큰 아이의 꿈은 빵집 주인입니다.

"다이아몬드 헤피 빵집"

벌써 상호명도 정해져 있는데요.

행복을 담은 빵을 만들고 싶다는 딸아이~

그런 딸아이를 위해 멋진 책을 한 권 선물해 보았습니다.


풀빛에서 출판한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요리사』 입니다.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요리사』 는 일반적인 직업을 소개하는 책이 아닌 이런 직업을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책 표지에 그려진 다양한 조리 도구며 옷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제 마음까지 사로 잡네요.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요리사』 의 가장 큰 장점은 직업이라는 조금은 전문적이고 어려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 있고 즐겁게 그러면서도 유익하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과 함께 구성되어 있는 활동지 (미션 스티커와 요리 보드 게임, 세계의 요리 포스터 등)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지구의 온 나라를 몽땅 알고 싶은 6살 꿈 많은 아들은 지도 속에 나온 나라별 특색 있는 요리들을 보며 신기해 하기도 하고 먹고 싶다고 야단입니다.


책이 친구가 되는 순간!

바로 책과 내가 소통하는 시간이 아닐까요?



요리사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도전!

바로 미각 테스트 입니다.

맛을 알아야~ 요리도 제대로 만들 수 있겠지요.

책 보며 아이들도 소금 설탕, 꿀...... 함께 맛보았는데요.


맛을 보면서 변하는 아이들의 얼굴~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답니다.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집 귀요미들이 좋아하는 또 하나는 요리 보드게임입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누가 피자 토핑을 먼저 차지하느랴 하는 것인데요.

누나에게 이기고 싶은 둘째와 동생에게는 절대 지고 싶지 않은 누나!

두 남매~

과연 누가 승리할까요?



의사에서 선생님, 발레리나, 과학자

곤충학자 등 다양한 꿈을 꿈꾸던 아이들~

즐겁게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미래의 꿈을 이루어 나가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직업 체험!

어린이 직업 아카데미 요리사』  책으로 즐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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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
안 에르보 지음, 이정주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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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접하는 책 중에 하나가 한울림 출판사의 그림책들입니다.
한울림 어린이를 비롯해서 다양한 도서들을 접하게 되면서 
한울림이 주는 마음의 울림을 느낍니다.

책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
글이 지닌 힘!
그리고 글에 담긴 따듯함과 고마움.
글자에 숨겨진 아픔과 슬픔까지......

글을 읽다보면 참 오묘한 감정들이 내 마음을 휘감습니다.

감미로우면서도 달콤한 이야기~
수채화 물감의 작은 퍼짐이 마음에 와 닿은 여운~

한 권의 책이 이 모든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면 
가능할까요?

오늘은 한울림 출판사의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수채화에 물들여진 고운 풍경과 이야기
자연의 속삭임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자연을 그대로 담아 놓으면 이런 느낌일까요?
책을 읽는 동안 숲의 풀매음과 바다의 향이 느껴집니다.

Y로 시작되는 나뭇가지 아이가 숲의 할머니를 찾아가 듣게 되는 이야기~
이야기는 순수합니다.
순수함이 가득한 우리 아이들의 속삼임
그리고 그 속삼임을 믿어주는 할머니는 최고의 친구입니다.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숲속 할머니의 이야기에는 자연의 향이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알송달송 수수께기같은 이야기가
아이들의 뇌를 달콤한 솜사탕 같은 이야기로 채워줍니다.
한울림의 전하는 마음의 울음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
동화책을 읽으며
저도 아이도 그리고 여러분도 
오늘은 하루의 시름을 내려놓고 
자연의 향에 푹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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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03 : 인공지능 - 4차 산업혁명 편 어린이를 위한 지(知)테크 시리즈 3
명로진 지음, 이우일 그림 / 성안당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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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하게 들리는 단어!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인공지능!
4차 산업 혁명 시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피부로 느껴지기까지는 여러가지 사건과 이야기들이 있는데요.
막연한 상상만으로 느껴지던 과학의 발달과 
SF 공상과학 영화가 이제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금은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 함께 나누어 볼까요?
성안당에서 출판된 명로진, 이우일 선생님의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시리즈 
4차 산업혁명 편 『인공지능 』 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시리즈 
4차 산업혁명 편 『인공지능 』 는 표지의 느낌 그대로 아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딱딱한 지식의 전달이 아니라 우리 시대에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왔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미래의 우리들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해줍니다.



인공지능 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들이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시리즈 
4차 산업혁명 편 『인공지능 』 에서는 친구처럼 다가옵니다.
편하게 접근한 구성과 일러스트가 지식의 전달을 한다는 무게감 보다는 
재미있는 이야기하는 이야기 꾼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아마 명로진 작가의 이야기에 이우일 선생님의 일러스트가 
이 책의 부담감을 친근하게 바꿔주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까하는 우려는 아주 오래 전 부터 있었는데요.
4차 산업 혁명시대 우리가 생각하는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지
어린이를 위한 지테크 시리즈 
4차 산업혁명 편 『인공지능 』 을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지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
알 수는 없지만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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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다양해!
아틀리에 실험실 지음,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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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낯설과 생소한 느낌의 도서를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부터 생소한데요.

이상해? 다양해.


세상에 이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

책장에는 달라도 괜찮아! 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현대 사회에서 다른 것은 괜찮을까요?

둥글게 살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이 머리를 스치는데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뜨려 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위의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세모들의 세상에서 동그라미는 어떻게 보여질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인구는 60억!

과연 그들의 모습은 어떤 모양일까요?


모두 동일한 모양을 하고 있다면 그게 더 편안하게 느껴질까요?

여러분은 어떤 세상이 정상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이 도서 이상해? 다양해.』에는 이런 우리들의 생각을 깨워주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이상해? 다양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인데요.


"사람마다 가진 것이 다 달라.

어떤 사람은 많이 가졌고,

어떤 사람은 가진 것이 거의 없어.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지.


어떤 사람은 가진 것이 없어도

만족하면서 살고,

어떤 사람은 가진 것이 많아도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해.


어떤 사람이 신발이 1켤레 이고,

어떤 사람은 신발을 20켤레 갖고 있지.

너는 신발을 몇 켤레 갖고 있니?

몇 켤레를 갖고 있는 것이 정살일까?"


우리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 아니 어떤 것의 개념!을 변화시켜주네요.

고정관념은 누군가가 만들어 낸 것일까요?

그 관념이 깨진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달라질 것 같은데요.


오늘 이상해? 다양해.』을 통해 새로운 생각의 세계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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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 OYLA Youth Science Vol.4 - 1%를 만드는 생각놀이터, 욜라
욜라 편집부 지음 / 매직사이언스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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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요미 남매가 좋아하는 잡지가 있어서 소개할 까하는데요.~

과학잡지 하면 뭔가 조금 어렵고 나와는 거리가 느껴진다고 할지 모르지만 욜라는 좀 다릅니다.

1%를 만드는 생각 놀이터, 욜라! 


그저 아이들의 친구같은 잡지!
그 속에는 내가 궁금한 이야기,
우리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더 친근감 있고 찾게 되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집 귀요미들이 사랑하는 욜라!

이번 호에서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쓰레기하면 드는 선입견은 내려 놓고
우리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해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 외 생물에 대해 경각심을 느끼게 합니다.

무심토 사용하는 비닐 한장!
그 비닝 한장이 썩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은
우리 아이들이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고도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무려 짭게는 100년에서 길게는 500년! 
상상이 가시나요?

태평양 한 가운데 존재하는 쓰레기섬! 
그곳에 사는 동물 사진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어떤 걸 심어 줄까요?
두남매와 이야기를 나누며 보는데 걱정스러움이 가득합니다. 
지구를 지키고 아끼겠다는 마음도 대단한데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이라면 지구의 미래! 
걱정없겠는데요~

그저 지식만을 전해주는 것이 아니라 
보고 느낄 수 있는 잡지!
그저 사실을 이야기해 주는 것 만으로도 큰 효과가 있네요.

그게 욜라의 힘은 아닐까요?


즐거운 잡지 시간! 
한번 보기 시작하면 멈추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가끔은 서로 다른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두 남매가 좋아하는 페이지 쟁탈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보고 또 보고 
계속 보고 싶은 둘째는 다양하게 접하고 싶은 누나의 마음을 몰라주네요~

그래서 둘째가 유치원 간 사이 누나가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늘 첫째라는 이유로 양보만 했는데 
엄마와 둘이 좋아하는 책보니 아이도 즐거워하네요~




 

잡지의 매력은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어서 좋은데요.
특히 욜라는 멋진 사진 자료가 으뜸입니다.

junis-14

그건 제가 말로 전하는 것 보다 욜라를 보면 느끼실 수 있답니다.

이번 호에는  이외에도 스티븐 호킹을 이긴 사람들
저 너머에 있는 진실을 찾아서 
인류의 둥지에 살았다?
집에 숨겨진 역사와 비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생각 놀이터 욜라!
벌써 다음 호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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