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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다양해!
아틀리에 실험실 지음, 김경연 옮김 / 풀빛 / 2018년 9월
평점 :
오늘은 조금 낯설과 생소한 느낌의 도서를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부터 생소한데요.
『이상해? 다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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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상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책!
책장에는 달라도 괜찮아! 라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현대 사회에서 다른 것은 괜찮을까요?
둥글게 살아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이 머리를 스치는데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을 깨뜨려 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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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세모들의 세상에서 동그라미는 어떻게 보여질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인구는 60억!
과연 그들의 모습은 어떤 모양일까요?
모두 동일한 모양을 하고 있다면 그게 더 편안하게 느껴질까요?
여러분은 어떤 세상이 정상이라고 느껴지시나요?
이 도서 『이상해? 다양해.』에는 이런 우리들의 생각을 깨워주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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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다양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페이지인데요.
"사람마다 가진 것이 다 달라.
어떤 사람은 많이 가졌고,
어떤 사람은 가진 것이 거의 없어.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지.
어떤 사람은 가진 것이 없어도
만족하면서 살고,
어떤 사람은 가진 것이 많아도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이 가지려고 해.
어떤 사람이 신발이 1켤레 이고,
어떤 사람은 신발을 20켤레 갖고 있지.
너는 신발을 몇 켤레 갖고 있니?
몇 켤레를 갖고 있는 것이 정살일까?"
우리들이 생각하는 모든 것, 아니 어떤 것의 개념!을 변화시켜주네요.
고정관념은 누군가가 만들어 낸 것일까요?
그 관념이 깨진다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조금은 달라질 것 같은데요.
오늘 『이상해? 다양해.』을 통해 새로운 생각의 세계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