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
안 에르보 지음, 이정주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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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접하는 책 중에 하나가 한울림 출판사의 그림책들입니다.
한울림 어린이를 비롯해서 다양한 도서들을 접하게 되면서 
한울림이 주는 마음의 울림을 느낍니다.

책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것,
글이 지닌 힘!
그리고 글에 담긴 따듯함과 고마움.
글자에 숨겨진 아픔과 슬픔까지......

글을 읽다보면 참 오묘한 감정들이 내 마음을 휘감습니다.

감미로우면서도 달콤한 이야기~
수채화 물감의 작은 퍼짐이 마음에 와 닿은 여운~

한 권의 책이 이 모든 감정을 느끼게 해준다면 
가능할까요?

오늘은 한울림 출판사의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수채화에 물들여진 고운 풍경과 이야기
자연의 속삭임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자연을 그대로 담아 놓으면 이런 느낌일까요?
책을 읽는 동안 숲의 풀매음과 바다의 향이 느껴집니다.

Y로 시작되는 나뭇가지 아이가 숲의 할머니를 찾아가 듣게 되는 이야기~
이야기는 순수합니다.
순수함이 가득한 우리 아이들의 속삼임
그리고 그 속삼임을 믿어주는 할머니는 최고의 친구입니다.

믿음과 사랑이 가득한 숲속 할머니의 이야기에는 자연의 향이
우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알송달송 수수께기같은 이야기가
아이들의 뇌를 달콤한 솜사탕 같은 이야기로 채워줍니다.
한울림의 전하는 마음의 울음
 『나뭇가지 아이와 하나이면서 다섯인 이야기
동화책을 읽으며
저도 아이도 그리고 여러분도 
오늘은 하루의 시름을 내려놓고 
자연의 향에 푹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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