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생활 프로젝트 코딩 - 14일 만에 뚝딱!
서승희 지음 / 길벗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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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만에 뚝딱!

 

<파이썬 생활 프로젝트 코딩>

 

<파이썬 무작정 따라하기>에 이은 후속 편!

 

<파이썬 생활 프로젝트 코딩>으로

 

일상생활에 유용한 12개의 프로젝트를 도전해 볼까요?

 

 

기본 코딩을 배운 후, 코딩 실력을 성장시키키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볼 기회!

 

<파이썬 생활 프로젝트 코딩>로 코딩 여행을 떠나보아요.

 

<파이썬 생활 프로젝트 코딩>으로을 위한 학습로드맵은

 

첫째, 개발환경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준비 단계가 완료 되었다면.

 

두 번째는 프로젝트 계발에 필요한 If조건문, For반복문, While 반복문 등

 

필요한 개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기본 개념과 기초가 다져졌다면 이제 해야할 것은 무엇일까요?

 

 

아직 설치도 못하셨다면,

 

1DAY 개발환경 설정부터 시작해 보아요.

 

ChromeSetup.exe OK!되었나요?

 

Python3.11.3 Downloads-> Instal

 

Pycharm-community.exe 까지 완료 되었나요?

 

그럼, 이제 부터 시작이랍니다.

 

* 파이썬 프로그램을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위해

 

나만의 환경을 설정하는 쎈스~ 잊지마세요.

 

아직은 어렵다고요~ 걱정할 필요없답니다.

 

참고 부분은 길벗 출판사 자료실에서

 

<파이썬 생활 프로젝트 코딩>의 모든 코드를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세 번째는 게임과 작품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는 것인데요.

 

프로젝트 코딩~

 

켤코 쉬는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따라 차근 차근 코딩을 해 나가다 보면

 

어느 새 성장한 나를 만날 수 있는데요.

 

어려운 부분은 예제 파일과 코드를 보면서 비교해 보아요.

 

꼼꼼하게 비교하고 수정하면서 프로젝트 코딩이 완료!

 

#3DAY에 소개된 업다운 게임은 여러분도 한번쯤 해 보았을 게임입니다.

 

한 사람이 1에서 100까지의 자연수 중에서 숫자 하나를 마음 속으로 고르면

 

다른 사람이 그 수를 알아맞히는 게임!

 

그렇다면 과연 이 엡다운 (Up Down)게임은 어떻게 코딩을 하면 좋을까요?

 

무한 반복문과 조건문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파이썬 생활 프로젝트 코딩>으로

 

파이썬 코딩을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이네요.

 

코딩이 어렵고 낯설기만 하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코딩 예시까지 있어서

 

점검하고 체크하고 비교해 가면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일상생활에 유용한 생활 프로젝트를 파이썬으로 코딩해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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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멕시코 나의 첫 다문화 수업 12
정문훈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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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다문화 수업

 

<있는 그대로 멕시코>

 

축제의 나라 멕시코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도서!

 

<있는 그대로 멕시코>

 

멕시코에 대한 기본 상식! 부터~

 

차근 차근 배워볼까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

 

배워가는 재미가 솔솔~~

 

퀴즈를 풀면서 이야기 하듯 담소 나누듯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워 보아요.

 

 

매년 1031일부터 112일까지

 

멕시코 사람들은 죽은 친지나 친구들을 기억하면서 명복을 빈답니다.

 

영화 <코코 Coco>에 나오는 날이 바로 망자의 날이지요.

 

 

멕시코에는 몇 개의 언어가 있을까요?

 

스페인어 외에도 나와틀어 ~

 

 

다양한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언어까지 포함해서

 

69개의 언어가 있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네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

 

 

"선인장 위에 독수리가 뱀을 물고 있는 곳에 도읍을 세워라."

 

- 아스테카의 건국신화 -

 

멕시코는 태양의 나라라고 불리는데요.

 

아스테카 (Azteca) 와 마야 (Maya) 인들은 멕시코의 뿌리인데요.

 

태양을 움직이는 아스테카인들과

 

태양과 가장 가까운 마야인들~~

 

태양의 나라라는 말이 맞네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에는 멕시코에 대한 다양한 상식이 가득한데요.

 

지루한 역사와 문화 책은 NO!

 

쉽고 재미있게 멕시코에 대해 배우는 시간입니다.

 

코라나 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몇 해 전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생했던 기억이 가득한데요.

 

 

하지만, <있는 그대로 멕시코> 에는 다른 의미가 담겨 있답니다.

 

멕시코의 유명한 술!코로나 (Corona)라고 들어 보셨나요?

 

 

개기 일식 ( 태양, , 지구가 평행을 이루며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현상)

 

태양 주위에 하얗고 밝게 빛나는 부분을 코로나 (Corona)라고 하는데요.

 

* Corona ; 스페인어로 왕관이나 왕좌를 의미함

 

 

코로나 팬데믹에 시원한 멕시코 맥주~

 

코로나 한 잔 어떨까요?

 

<있는 그대로 멕시코> 로 즐거운 멕시코 공부 시작해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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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다 보면 민트래빗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무라나카 리에 지음, 이시카와 에리코 그림, 송지현 옮김 / 민트래빗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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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걷다보면>

 

 

맨발로 걷다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내 삶에 맨발로 걷던 순간들은 언제 였을까?

 

푸르른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그림동화!

 

<맨발로 걷다보면>을 통해 순수한 나를~

 

맑은 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맨발로 걷다보면>을는 어린 아이가 자연과 사람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저~ 맨발로 걷는 아이의 모습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다르게 생각해 보면, 맨발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그 상황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어린 아이의 순순함과 청순함~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자연의 모습!

 

작가는 글과 그림을 통해

 

맨발로 걷는 그 순간의 느낌을 온전히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순간~

 

그 느낌은 어떤 기분일지......

 

여러분은 상상이 가시나요?

 

<맨발로 걷다보면>을 통해

 

그 순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라임처럼 입에 맴도는 의성어와 의태어들~

 

 

"따끔따끔 오싹오싹. 따끔따끔 오싹오싹"

 

 

맨발이 수박 덩굴 사이를 걸을 때,

 

잎사귀 솜털에 닿는 느낌인데요~

 

책장을 넘기며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지네요~^^

 

까마귀를 따라가면서 아이가 정말 찾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요?

 

단지, 까마귀만 일까요?

 

<맨발로 걷다보면>을 통해

 

우리가 살면서 놓친 중요한 순간들을

 

다시 꺼내 보는 시간이 되네요.

 

도로를 걸으며, 아스팔트를 위를 지나 조그만 돌에 발이 쿡쿡 찔리기도 하고...

 

가는 길마다 변화된 아이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맨발로 걷다보면>을 보며,

 

아이를 따라가다보면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이인으로의 나와~

 

이 세상을 모두 가진 임금님으로의 나를 만나게 됩니다.

 

다양한 나를 만나는 기분도 좋은데요.

 

<맨발로 걷다보면>을 통해

 

" 수박 덩굴이 되어서,

 

매미가 되어서,

 

짐승이 되어서,

 

작은 돌이 되어서,

 

물이 되어서,

 

나는 걸어,

 

맨발로 걸어."

 

 

자연과 하나가 되는 나를~

 

자연을 사랑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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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학라밸 - 사교육은 줄이고 내실은 키운 아이들의 비결
지은정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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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은 줄이고 내실은 키운 아이들의 비결

 

<내 아이의 학라밸; Study -Life Balance>

 

 

아이들 사람의 질이 결국 성공의 길!

 

지금 당장 학습과 일상의 균형

 

'학라밸'을 선물하자!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는 학생들의 삶의 질~

 

"왜 세상에 나를 태어나게 했느냐.

 

재미있는 일은 하나도 없고

 

해내야 하는 일만 있을 뿐이다"라는 아이들 ~

 

 

<내 아이의 학라밸; Study -Life Balance>에서

 

아이들을 위한 해답을 찾아보아요.

 

 

우리나라 초중고 생의 평균 수명 시간은 7시간 18!

 

OECD 국가의 평균 시간은 8시간 22!

 

학교 정규 체육시간은 일주일 평균 2.5시간!

 

그외 운동 시간은 전무하다는 응답이 33%나 된다고 합니다.

 

모든 게 자식 잘 되라고 하는거라고 말하지만,

 

진정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고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내 아이의 학라밸; Study -Life Balance>을 통해서

 

조금 더 나은 삶을 걸을 수 있도록

 

저도 아이도 성장하는 시간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저자는 <내 아이의 학라밸; Study -Life Balance> 을 통해

 

아이들의 학라밸 (학습과 라이프 밴런스)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저녁이 있는 삶(워라밸)을 원하 듯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충분한 영양과 수면, 휴식할 권리까지~

 

공부는 재미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학생이기에 해야 한다면, 지치지 않고 학습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오아시스, 성취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시험 결과가 조금 실망 스럽더라도

 

고생했을 아이의 노고를 알아주고,

 

조금이라도 성장한 부분은 아낌 없이 칭찬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내 아이의 학라밸; Study -Life Balance>을 보다가

 

'낳음 당했다' 라는 표현을 처음 접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등에서 식은 땀이 흐르더라고요~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아이인데~

 

'나는 사는 게 이렇게 힘든데 나를 왜 낳았나.

 

태어나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말만 들어도 이렇게 가슴이 아픈데.......

 

경쟁 사회 속에서 '무민 시대'라는 말까지 등장했는데요.

 

한자어 없을 무에 영어의 mean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말로

 

무자극, 무맥락, 무위휴식을 지향하며,

 

하찮고 아무 의미 엇어 보이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고

 

스트레스를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들링 (Idling; 빈둥거림) 이 필요한 아이들~

 

이 시간을 통해 뇌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활발하게 활성화 됩니다.

 

빈둥거림을 토한 자기 탐색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입니다.

 

 

<내 아이의 학라밸; Study -Life Balance>을 보며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부모가 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학습과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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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책이 좋아 3단계 24
이선주 지음, 국민지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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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는게 꿈이라는 작가 이선주!

 

이선주 작가는 거짓말을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이야기를 진짜라고 믿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믿어버리면 진짜가 되기도 한다는 작가의 말처럼~~

 

조금 독특한 작가!의 이야기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로 빠져들어 볼까요?

 

 

12살 주인공, 태구는 이웃들의 사소한 정보를 좋아합니다.

 

 

이웃들이 안 보여도 걱정,

 

너무 자주 보여도 걱정인 태구의 이야기!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를 통해서

 

태구의 이웃들을 만나볼까요?

 

 

태구가 살고 있는 십오층 복도식 아파트에는 어떤 이웃들이 살고 있을까요?

 

한 층에 10가구!

 

태구는 808호에 살고 있는데요.

 

태구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출퇴근 시간,

 

마트에 가는 시간, 귀가시간까지~

 

관심이 많은데요.

 

할머니는 그런 태구를 부모 사랑 못 받고 자라 그런 것이라며 야단하십니다.

 

하지만 정작! 이웃 걱정은 할머니가 더 한 듯 한데요.

 

태구의 이웃들을 통해

 

우리의 삶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네요.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에는 층

 

간소음으로 힘들어 하는 이웃도 있고,

 

홀로 고독하게 사는 이도 있습니다.

 

태구가 전해주는 이웃들의 일상을 통해서

 

인생의 희노애락을 느끼게 하는 도서네요.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태구라는 인물을 통해서 내가 모르는 나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습니다.

 

거창하고 대단한 존재가 아닌~

 

그저 일상의 삶을 살아내는 태구의 이웃들~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를 통해서

 

내 주의 이웃들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되네요.

 

 

아이들은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를 통해서

 

친근한 이웃을 상상합니다.

 

아파트 문을 사이에 두고 거대한 벽을 쌓아 놓는

 

지금의 우리와 다른 이웃들을 만나는 시간!

 

어쩌면 태구가 우리 삶의 소소한 행복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를 통해서

 

태구를 통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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