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첫 번째 양말목 공예

첫 번째 양말목 공예 -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 공예, 10가지 패턴으로 만드는 22가지 감성 소품
한창숙 지음 / 책밥 / 2023년 11월

< 첫번째 양말목 공예>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링 공예

10가지 패턴으로 만드는 22가지 가정 소품

꼼지락 꼼지락거리며,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무언가를 만들면서 살림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겠지요.

< 첫번째 양말목 공예>로 즐거운 여가 시간 가져보아요.

양말목 공예는 환경을 생각하는 업사이클 공예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양말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산되는 폐 양말 목을 이용해서

멋진 나만의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 수 있는데요.

자~ 지금부터 양말목을 이용한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보아요.

(양말목은 먼지가 많으니

구매해서 건조기에 먼지를 제거해 주거나

세탁해서 사용하면 좋답니다.)

양말목 공예는 기본적으로 코바늘 뜨기에서 응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직조틀을 사용하기도 하고,

마크라메나 고무줄 공예를 이용한 방법 등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하답니다.

양말목 공예는 배색에 따라서

톤온톤 & 톤인톤, 악센트, 믹스로 구성할 수 있는데요.

톤온톤은 같은 색상 내에서

밝기나 맑기에 차이를 두어 배색하는 방법을 말하고,

톤인톤은 밝기가 비슷한 상태에서

다양한 색생을 조화롭게 배색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악센트는 테두리와 같은 일정한 부분에 대비되는 색상을 넣어

강조시키는 방법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믹스는 비슷한 톤의 색상을 섞어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답니다.

양말목의 기본 모양은

체인뜨기, 사각뜨기, 삼각뜨기,

원형뜨기, 오각뜨기, 육각뜨기, 타원뜨기,

도넛뜨기, 하트뜨기, 이랑뜨기

......

다양한 양말목 색상과 뜨기 방법을 이용한 소품을 만들어 볼까요?

< 첫번째 양말목 공예>로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이가 만든 바구니에 달아주니 더욱 독보이는데요.

꽃은 양말목 8개면 완성~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저의 첫번째 양말목 작품은 컵받침입니다.

직조틀을 이용해서 나만의 컵 받침을 만들 수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는 활동이네요.

< 첫번째 양말목 공예>로

다양한 실용적인 소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안 인테리어 소풍에서 주방 까지~~

어느 새 집안이 양말목으로 가득하네요.

< 첫번째 양말목 공예>을 이용한

다양한 양말목 소품 중에

우리 집에서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소품이 바로, 양말목 방석과 러그입니다.

도톰한 방석과 러그는 올 겨울 ~

바닥의 찬기운을 막아주고 따듯하게 해주는데요.

쿠션감이 좋아서 별 5개랍니다.

올 겨울 나만의 멋진 인테리어 소품을 만들고 싶다면,

< 첫번째 양말목 공예>로 도전해 보세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평] 도시 나무 꽃 탐험대

도시 나무·꽃 탐험대 - 출발! 초대받은 식물 찾아 한 바퀴 ㅣ 도시 탐험대
손연주 외 그림, 김완순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3년 10월

출발! 초대 받은 식물 찾아 한 바퀴

<도시 나무 꽃 탐험대>

내가 살고 있는 도시~

이곳에서 만나는 나무와 꽃에 대한 이야기~

<도시 나무 꽃 탐험대>에서

내 주변에 식물들을 알아가는 시간 가져보아요.

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내 주변에 어떤 식물들이 있는지

잘 소개주는 도시식물 도감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에게 조금더 쉽고 재미 있는

나무와 풀에 대한 도서가 없을까?

<도시 나무 꽃 탐험대>

이런 책 한 권 출판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손주연, 박민지, 안현지, 김홍희, 김완순~

다섯명의 멋진 환경과 식물 사랑꾼들과

즐거운 도시 의 나무와 꽃을 탐험해 보아요~~

<도시 나무 꽃 탐험대> 출발~~

<도시 나무 꽃 탐험대>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도시에서 만나는 나무와 꽃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도시에 초대한 수 많은 생물들~~

지금부터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고 잘 지켜주어야 겠네요.

그럼 먼저 풀과 나무 부터 구분해 볼까요?

나무는 목부라고 하는 딱딱한 껍질 조직이 있고

겨울에도 살아있는 줄기를 볼 수 있어요.

이 줄기를 자르면 나이테가 나온답니다.~^^

반면, 풀은 그 반대라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여기서 잠깐! 퀴즈~

바나나, 대나무, 야자수는 나무일까요?

그 답이 궁금하다면~~

맨 아래 줄을 참고하기 바래요~^^

<도시 나무 꽃 탐험대>에는

나무와 풀~

식물명,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 등~

우리가 기본적으로 식물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이

설명되어 있는데요.

꽃과 나무를 탐험하기 전에

기본 상식 부터 점검하고

도시에서 만나는 식물들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유익하네요~~

자~ 지금부터 내 주변에 있는 꽃과 나무~~

박사가 되어볼까요?

책을 읽으면 만난 도시의 첫번째 식물은 단풍나무 였는데요~~

한자로 붉은 단자와 단풍나무 풍자를 써서~

'붉게 변한 단풍나무' 라는 뜻이랍니다.~^^

단풍나무도 그 특징이 따라서

잎 뒷면의 흰털 때문에 은빛 녹색을 띠는 은단풍~

잎 모양이 공작새의 깃털을 닮은 공작단품~

수액이 건강에 좋다고 잘 알려진 고로쇠나무~

잎이 날 때부터 붉은 색을 띠도록 개량한 홍단풍 (노무라단풍)~~

와~우리나라에만 10종이 넘은 단풍나무과 식물들이 있다고 하네요~^^

캐나다 국기에 보면 단풍 잎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 단풍잎은 단풍나무의 사촌인 설탕단풍의 잎이라고 하요,

당붕이 많아서 이 단풍잎의 수액으로 메이플 시럽을 만든다고 하네요~

우리가 즐겨먹는 메이플 시럽이 이 단풍잎으로 만들어 지다니

놀랍기만 한데요~~

도교에서는 단풍잎을 1년 동안 소금에 절였다가

튀김옷을 입혀서 단풍잎 튀김을 만들기도 한다고 하네요~~

보아도 좋고, 먹어도 좋고~~

1석2조네요~^^

도시의 꽃과 나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도시 나무 꽃 탐험대>로 즐거운 도시 나무 꽃 탐험을 즐겨보아요.

퀴즈 정답은 모두 풀이랍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평] 평온한 부자 (부모와 자녀)

평온한 부자 -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부모의 언어와 태도
주용식 지음, 공인화 삽화, 김현수 캘리그래피 / 대경북스 / 2023년 11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부모의 언어와 태도

<평온한 부자 (부모와 자녀)>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내가 그리고 가족이 편안해야 합니다.

하지만~ 삶이란 날씨처럼 변덕스럽습니다.

폭풍이 몰아칠 때도 있고,

살랑 바람이 불어올 때도 있고,

따듯한 햇살이 비칠 때도 있고,

모진 비바람이 내릴 때도 있습니다.

그 때, 우리를 지켜주고

다시 살아갈 힘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가족인데요.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력자인 가족~

특히, 부자 (부모와 자녀)

<평온한 부자 (부모와 자녀)>의 저자는

출산율 0.8명, 출산하지 않는 이유 2위!

양육비 부담 이라는 현실에서

최선을 다해 양육하는 대한민국 부모들을

응원하기 위해 썼다고 하는데요.

자~ 주용식 저자가 들려주는 응원의 글 읽으며,

아이와 나를 위한 행복한 시간 만들어 볼까요?

가족!

부모와 자녀 관계를 기본으로하고 그 확장을 포함하는 구성원~

초등학교 때, 국어 시간에 참!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납니다.

가족 구성원, 가족 구성원의 역할 등등~~

아이를 낳고 육아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금에 와서야~~

가족이라는 무게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껏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게 되네요~^^

<평온한 부자 (부모와 자녀)>는

단순한 코칭 도서나 양육도서가 아닙니다.

글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살기 위해

부모, 나의 역할을 생각하게 합니다.

"부모가 가곁에 있어서 더 불행할 수 있습니다.

부모를 미워해도 되나요?

상처만 주는 가족에게 질려 버리는 순간"

사회적인 변화 속에서

육아의 현실을 인지하고 수용하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이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투사가 됩니다.

강도 높은 수련이 시작되지요~~

견뎌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소하면서

나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보아요.

<평온한 부자 (부모와 자녀)>는 말 드대로 응원서, 위안서네요.

책을 읽으며, 위안이 되고 힘이 됩니다.

나를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누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육아의 든든한 지원군을 만나는 느낌이랄까요?

지금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걱정이 된다면, <평온한 부자 (부모와 자녀)>을 통해서

불안은 내려 놓고 나와 가족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안목을 길러보아요.

"부모는 자녀의 '일시적 점유자' 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물론이고

자녀를 임의로 변화시킬 권한이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내가 아이에게 주고 싶은 게 무엇인가?

나는 행복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행복이 무엇인지 알아야 느낄 수 있습니다.

그 행복을 느끼고 맛보게 해주는것도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평온한 부자 (부모와 자녀)>에서

그 동안 서랍 속에 넣어둔 우리 가족의 행복을 찾아보아요.

"평온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위해

부모개인의 행복은 필수다."

~

2023년이 한달도 남지 않은 지금,

내 안의 묵은 먼지를 탈탈 털어버리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보아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평]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

첫 번째 디자인 케이크 - 하루가 특별해지는 빈티지 감성 레터링 케이크 레시피, 개정판 ㅣ 첫 번째 레시피
지은혜(아이라이크케이크) 지음 / 책밥 / 2023년 11월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

나만의 멋진 케이크 만들기!를 도전해 볼까요?

'아이라이크케이크'를 운영하고 있는 지은혜님이 들려주는

다양한 디자인 케이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직접~ 알아 볼까요?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에는

21개의 맛있는 케이크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디자인 케이크는

화려한 컬러와 일러스트가 특징인데요~^^

레크로한 분위기 때문에 '빈티지 케이크',

원하는 메시지를 쓸 수 있어서 '레터링 케이크',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한다고 해서

'커스텀 케이크'라고도 불립니다.

자~~ 맛있는 케이크를 찾아~~

나만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아요~~

그러기 위한 기본 상식부터 채워볼까요?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에는

기본적인 베이킹 재료와 도구,

그리고 사전 준비 팁이 잘 정리되어 있는데요.

베이킹 하면서 그 동안 궁금했던 부분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책 밥의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에 엄지척!

대부분 케이크를 만들 때,

시트도 구매해서 데코레이션만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와~~<첫번째 디자인 케이크>에는

맛있는 제누와즈 (케이크 시트) 만드는 레시피까지 담겨있네요.~

기본재료인 달걀, 설탕, 박력분와 버터만 있다면

달콤하고 촉촉한 제누와즈를 만들 수

있답니다.

나만의 멋진 케이크 만들기!

조금 미숙하긴 하지만~바닐라 제누와즈로

케이크시트 만들기 도전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에 만드는 방법과

NOTE가 적혀 있어서 실패 확률은 낮추고~~

자신감은 뿜뿜~~^^

기분 좋아지는 책밥~~의<첫번째 디자인 케이크> 네요.

시트가 완성되었으니 ~~

나만의 디자인 케이크를 만들어 보아야 겠지요.

샌딩과 기본 아이싱 작업까지 도전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곰손이지만 마음을 담아~~

기본 아이싱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깔끔함에 사랑을 담아~~

별깍지로 하트모양 만들기~도전!

하트가 가득 있는 아이싱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살짝 하트모양 아이싱에서 빈티지 함이 느껴지는데요~~

큰 기대는 안 했지만 만들고 나니~~ 왠지 멋진 것 같은데요^^

자~~ 저기 다섯개의 케이크 중 제가 작업반 케이트는 어느 것일까요?

같은 재료지만~~

누구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지는 는것 같네요~^^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의 맛있는 케이크 중~

펌핑스타 케이크는

아들 아이가 만들어준 케이크와 모양이 비슷한데요

무언지 알 수 없는~ 케이크 안에

심오한 세상이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이제 곧 연말이네요.

<첫번째 디자인 케이크> 보면서

맛있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도전해 보아요.

나만의 멋진 케이크는 물론,

케이트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평] 7인의 마법사

7인의 마법사 ㅣ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법 책장 5
다이애나 윈 존스 지음, 사타케 미호 그림, 허진 옮김 / 가람어린이 / 2023년 11월

<7인의 마법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타지 동화~

<7인의 마법사>에 어떤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해지는데요~

<7인의 마법사>의 책장을 펼쳐 볼까요?

<7인의 마법사>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이어위그와 마녀>,

<네 명의 할머니> 등으로 유명한 다이애나 윈 존스의 작품인데요.

마법을 통해 우리를 새로운 판타지의 세상으로 안내할

<7인의 마법사>!

조금은 황당하고 엉뚱한 마법의 세상을 만나보아요.

<7인의 마법사>에는 사이크스 가족과7인의 마법사 ( 아처, 샤인, 딜리언,

해서웨이,토르퀼, 어스킨, 벤투루스)가 등장합니다.

아! 잊을 뻔 했네요.

사이크스 가족에게 찾아온 덩치가 있었지요.

거인처럼 몸이 큰 덩치!는 과연 누구일까요?

각각의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가 솔솔~~

<7인의 마법사>의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 속에 빠져보아요.

<7인의 마법사>의 첫 장에는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이해가 될 듯 말듯한 이 글귀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덩치가 녹아든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어디에나 정착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아이스크림이 얼음에 녹듯이 덩치가 녹는 다는 것일까요?

그리고 돼지아이들이 어떻게 날개가 있다는 것인지~~

이 글귀들을 읽고 있으면 킥킥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과연 이 글들이 나타내는 복선이 무엇인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내는데요.

<7인의 마법사>의 1장 아처의 심부름꾼을 만나보아요.

아처의 신부름 꾼!

하워드네 집에 웬 덩치가 찾아옵니다.

머리는 유난히 작고

발은 어마어마하게 큰 이 덩치의 존재는 누구 일까요?

아처가 보냈다는 말을 하며 무작정 받을 것이 있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집을 비운 상태이고,

하워드와 끔찍이는 난감하기만 합니다.

아니 그가 들고 있는 칼 때문에 두렵기까지 합니다.

남매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 까요?

흥미와 가슴 쫄깃한 긴강감까지 느껴지는데요.

<7인의 마법사>의 책속에 빠져들면,

늪처럼 자꾸 빨려들어가게 된답니다.

아이들을 볼모로 아빠에게 찾아가 무작정 2천을 받으러 왔다는 덩치와

마운트조이 의원에게 보냈다는 아빠 (쿠엔틴 사이크스 )

하지만 아빠의 원고는 사라졌고

아빠는 다시 2천 단어의 원고를 준비해야 합니다.

과연 2천 단어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2장 2천 단어의 계약에서

7인의 마법사와 사이크스가 쓰는 2천 단어 사이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보아요.

<7인의 마법사>에 담긴 사연~~꾸러미에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요.

아처의 신부름꾼 덩치 와 함께~7인의 마법사와 사이크스 가족을 만나러 출발~~

<7인의 마법사>에는 흥미와 재미가 가득합니다.

아! 여기에 상상력은 덤이랍니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