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반은 예전에 이미 한번 발매가 되었던 것을 소니가 마스터피스 시리즈로 리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재발매한 것이다. 요요마와 에마누엘 엑스가 듀오로 실내악을 비롯한 여러 음반들을 녹음하던 시절의 꽤 좋은 연주이다. 클라리넷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져있는 리하르트 스톨츠만이 맡고 있는데, 그의 서정적인 클라리넷 연주가 마와 엑스의 연주에 잘 어울린다. 모차르트의 케겔스타트 삼중주 연주와 브람스가 말년에 작곡한 클라리넷 삼중주가 아주 좋은 연주라고 생각된다. 클라리넷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음반 꼭 구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