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롯데마트에서 읽다만 완득이
10/5
시인 이성복 인터뷰 웹진 나비야가 <풋>에서 가져온.(아마)
Love & Free의 작가 다카하시 아유무 내한

10/7 김태권의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 웹툰 <악당의 사연> 악연
10/8
페퍼톤즈의 <10 불면증의 버스>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키워드> '문명' '문화'의 개념사

10/9
의외로 괜찮았던
10/10
정말 떠나고 싶었던 지난 주말의 밤.
알래스카 철도 coastal classic은 Anchorage-Girdwood-Seward로 해안가로 달리는 코스인데 여기

10/12
룸 일레븐의 hey hey hey를 틀고 밤새도록 춤을 추자!!
10/15


10/26
주간지도.. 챙겨 읽는 게 좋다. 책이 나온 줄도 모르고 있었네. 이런..
10/27

10/28
아키 카우리스마키 의 이름을 처음 들은 건 짐 자무시의 책이었던가.

Mad Soul Child 시디는 없고 디지털 앨범이 있다는데.
VIP Girl
프레시안 북스의 기사 <어느 서평자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