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운동을 통한 건강기능연금 쌓기
박기섭 지음 / 공동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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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생활운동을 통한 건강기능 연금 쌓기

나의 상황 

 

 

  - 40대입니다. 

     큰 병에 걸려 있는 것도 아니고 몸에 커다란 부상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제 슬슬 몸관리를 해야겠다고 몸에서 신호를 보내는 나이입니다. 

     연금처럼 건강도 젊어서 챙기는 게 중요합니다. 

  

줄거리(?) 요약

 

 

병문안 갈 때 꼭 선물해야 할 책 <건강 에세이>

  책 표지에 쓰여 있는 말입니다. 

  보통 책 표지에는 그 책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여러가지 말들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쉽습니다. 

  생활운동을 통한 건강기능연금 쌓기!

  제목은 제법 눈길이 가고, 책 디자인도 괜찮고, 책 내용은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책 표지에 있는 문구들이 아쉽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건강관리가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 저에게 도움이 되는 3장 하나뿐이네요

  이 책이 안 좋아서가 아닙니다. 

  아직 다행히도 제가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3장만 보더라도 집에 놓고 점점 볼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책에 대한 느낌만 자꾸 이야기하는데 아래에서 파트별 내용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 주요 내용


1장 집에서의 건강기능연금 만들기 운동방법

  젊었을 적에는 당연했던 일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연하게 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자기 몸의 사용 또한 그러한 부분에 해당됩니다. 

  젊어서야 내가 내 몸을 사용해서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나이를 먹는다거나, 몸을 다쳤다거나 하게 되면 혼자서는 하기 힘든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 파트에서는 본인이 힘든 생활속 동작들에 대해 설명하고, 거기에서 사용하는 근육과 그를 보완하기 위한 운동들이 나와 있습니다. 


2장 도구를 이용한 운동

 2장도 주요 내용은 1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도구라고 해서 거창한 것도 없습니다. 

  쉽게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도구, 즉 페트병, 신문지, 고무줄 등을 가지고 운동하는 법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3장 세대별 생활운동

  앞부분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운동이라면

  3장은 말그대로 건강연금을 위한, 즉 세대별로 맞는 운동법이 나와 있습니다. 

  크게 7080, 5060, 3040 이렇게 세 분류로 나와 있고 저는 40대이니 여기에 집중하였습니다. 

  사진을 하나 올려 봅니다. 

 


4장 그룹 생활운동

 솔직히 이 부분은 왜 굳이 파트를 쪼개어서 넣었나 모르겠네요

 그룹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간략하게 나와 있습니다. 


5장 퇴원후 운동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몸이 아프고, 나이가 들어 한번 침대에 눕는 것이 습관화/고착화가 되면 이를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5장에서는 침대에서 탈출하여 몸을 움직이는 법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감상평  

  좋은 책입니다. 또한 저자도 좋은 생각으로 책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슬슬 고관절이 아파 오는데 이 책으로 열심히 운동을 해 볼까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물리치료실 파트장으로 설명이 나오는데 자신의 지식을 책에 잘 풀어쓴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책이니 건강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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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부업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 원 더 버는
김상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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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  

 - 누구나 하루 30분 투자로 월 100만원 더 버는 블로그 부업


나의 상황 

  - 블로그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블로그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전 블로그에 일상은 안 올리지만 서평은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최근 서평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아 더욱 노력도 하고 있구요

      블로그를 가지고 있고, 서평을 쓰다 보니 사람들이 제 서평에 호응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줄거리(?) 요약

 

블로그 하나만 잘 키워도 온라인 건물주 될 수 있다. 

  확실히 건물주가 좋기는 좋은가 봅니다. 

  건물주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이 책을 표현하는 저 멘트가 확 마음에 와 닿네요

  이 책은 블로그를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저품질 블로그란 무엇인지에서 시작해서 잘 키운 블로그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까지 상세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물론 이 책만 읽는다고 해서 바로 온라인 건물주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내가 어떻게 노력을 해야 하고, 그 노력의 결실이 보이면 어떠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보여줍니다. 저를 비롯한 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주요 내용


1장 블로그 투잡/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

  1장에서는 크게 2가지에 대해 다룬다. 아니, 다룬다기보다는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첫째, 투잡 혹은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 

   -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대부분의 재테크 서적에서 다루는 것과 동일하다. 그러나 소재가 다르다


  둘째, 인스타, 유튜브 등이 범람하는 시기에 굳이 철지난 블로그를 선택한 이유

    - 특히 요즘 기사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유튜브로 떼돈 번 사람들의 이야기, 인스타도 마찬가지도.

      그런데 솔직히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도 블로그로 떼돈 벌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럼에도 저자는 블로그를 추천한다. 저자도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안해본 것이 없었다 한다. 그러나 그렇게 경험을

     많이 해 본 저자가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것은 결국 블로그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보면 평범한 일반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입담이나 외모를 가졌다면, 혹은 특출난 무언가를 가졌다면 인스타나 유튜브에서 성공하기 쉽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점이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이다. 


2장 블로그 부업, 이것만은 알고 시작하자

 2장에서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기억해야 할 것들을 다룬다. 큰 내용은 없으므로 간단히 적어보겠다. 

  - 컨텐츠는 어떻게 돈이 되는가 : 블로그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가지 SNS의 수익창출 구조를 설명한다. 

  - 조심해야 할 광고들, 피해야 할 광고들 : 돈 조금 벌려다 힘들게 키운 내 블로그를 날릴 수 있다. 

  - 비싼 돈 주고 듣는 마케팅 교육 : 교육이 나쁜 건 아니지만 수준에 맞는 교육을 들어야 한다. 

    : 쉽게 든 예시가,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이 박태환에게 일일 특별 강습을 듣는다 한들, 하루만에 수영을 잘 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사전에 본인의 노력이 따라와야 한다. 반면 동네에서 좀 알아주는 실력의 아마추어가 박태환에게 일일 특별 강습을 듣는다면 그 효과는 전자와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3장 블로그 부업, 본격 강의

  여기서부터는 정말 전문적인 설명이다. 

  블로그에 관한 로직은 예전부터 수없이 바뀌어 왔다. 그도 그럴 것이 어느 순간부터 블로그를 광고에 이용하면서 광고가 넘쳐나게 되었고, 결국 이를 방치하게 되면 블로그를 찾는 사람은 없어질 것이기에 네이버에서도 고민을 하며 상위 노출을 한다거나 최적화를 한다거나 하는 것에 대한 로직을 계속 바꿔가는 것이다. 

  블로그 4대 지수 : 활동성 지수, 인기도 지수, 주목도 지수, 포스트 인기도 지수

  네이버 로직에 대한 설명

   - 리브라에서부터 c-Rank까지 네이버 로직의 변천사를 설명한다. 

   - 초창기 소나와 리브라 : 소나는 초창기 범람했던 유사중복 문서를 체크, 리브라는 광고글 어뷰징 패턴을 막음

   - 최적화 블로그 금지

   - c-Rank와 DIA : C랭크는 일종의 카테고리별 전문화를 말한다. 즉 내가 맛집에 관련된 점수만 높으면 재테크 등의 글을 아무리 써도 상위권에 올라가기 힘들다는 것이다. DIA - 포스팅을 평가하는 로직

   - 간단하게 로직 몇 가지에 대해서만 나열해 보았는데 이 장에서는 저러한 로직들의 변화와 로직을 통해서 좋은 블로그가 되는 법을 설명하고, 저품질 블로그가 되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 또한 이 장의 마지막에서는 블로그에 관한 소문들 몇 가지에 대해 대답해 준다. - 예를 들면 "비공개 댓글을 많이 달면 저품질되나요?"


4장 이제 블로그를 직접 운영해 보자

 블로그를 만드는 법에서부터 좋은 포스팅을 쓰는 법까지 설명한다. 

  꽤 길게 설명하였지만, 좋은 포스팅을 간단히 설명하면 누군가 검색해 들어와서 그 글을 오랜 시간 읽고 더 나아가 댓글을 달거나 다른 글까지 읽게 만들었을 때 좋은 포스팅이라 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키자드","엠자비스" 등과 같은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소개한다. 


5장 블로그로 돈버는 길은 무궁무진하다

  4장까지가 좋은 블로그를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하였다면, 

  5장은 좋은 블로그로 돈을 버는 법에 대해 설명해 준다. 

  CPA,CPS 제휴 마케팅에 대한 설명과 잘 하는 법^^, 그리고 텐핑 등과 같은 제휴 마케팅 플랫폼 소개

  체험단 소개 및 관련 사이트

  스마트 스토어를 통한 수익 창출 및 몇 가지 예시



6장 눈길을 사로잡는 포스팅 공식

  좋은 포스팅을 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파트의 메인인 스피스마 원칙을 설명하고 서평을 마무리한다. 

  S- 시튜에이션 : 제품, 서비스를 필요로 하게 된 특정한 상황을 설명한다. 

  P - 프라블럼 : 특정한 상황에서 겪은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말한다

  I - 인포메이션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해온 과정을 말한다. 

  S - 솔루션 : 시행착오 끝에 발견한 최적의 해답을 말한다. 

  M - 모티베이션 : 당신도 할 수 있다는 동기 부여

  A - 명확한 동작 제시

 

 

  감상평  

  나도 서평을 쓰면서 블로그를 가지고 있기에 블로그에 대한 욕심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블로그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돈을 벌 만큼 잘 나가는 블로그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기대했던 것보다 이 책은 많은 정보를 알려 주었다.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한 번 더 읽어 본 다음에 나의 블로그를 발전시켜나가야겠다. 블로그를 키우고 싶은 사람, 더 나아가 부업으로까지 연결시키고픈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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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세균의 역습 -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많이 먹으라는 말은 잘못됐다
에다 아카시 지음, 박현숙 옮김, 김나영 감수 / 비타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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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장내세균의 역습 


 

나의 상황 

  - 의사, 약사는 아니지만 식품업계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장내세균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식품쪽에서 근무하는지라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읽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책 내용은 상당히 어렵네요

 

 

줄거리(?) 요약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많이 먹으라는 말은 잘못됐다. 

  책의 표지에 써 있는 말이다.

  아니, 지금까지 불변의 진리처럼 알고 있던 이 말을 잘못됐다고 하다니!

  그래, 이책은 꼭 읽어봐야 해!

  라고 열심히 읽기 시작한 이 책. 

  이 책에 가장 중점적으로 나오는 단어(SIBO - 소장내 세균 과잉 증식)조차 너무나 생소하다. 

 

  처음에 책을 신청할 때는 신경못썼는데

  저자는 "에다 아카시"라는 일본인 전문의이고 검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나영 교수이다. 

    


 - 주요 내용


1장 장에 찬 가스가 만병을 부른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그리 드문 질병은 아니다. 

 

  오히려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다. 

  몰랐는데, 책에서는 이렇게 표현을 하기도 한다. 

  -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죽을만큼 괴로운 병 -

  이렇게 흔한 질병인 과민성 장 증후군은 단순히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증상(설사 등) 외에도 만성피로, 집중력 저하, 생리통 등 여러가지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장 장내 세균에 지배당하는 사람들

 장내 세균은 가장 오래된 생명체 중 하나이고, 종류 또한 많다. 


3장 의사도 알아주지 않는 장 트러블

  장 트러블은 흔히 신경성으로 치부되곤 한다.  


4장 소장을 덮친 SIBO라는 난치병.

  우리는 원래 장내세균과 함께 살아왔다. 흔히 공생이라 표현할 수 있는데, 인체는 장내세균과 공생하는 편이 유리하지만, 장내세균이 과도하게 증식할 때 문제가 생긴다. 예를 들면 대장에 있어야 할 박테리아가 소장 속에 들어가 머물면서 본래 있어야 할 장소인 대장으로 이동하지 않아 SIBO가 일어나는 식이다. 

  이런식으로 너무 박테리아 자체는 무조건 유해하다고 볼 수 없지만, 너무 많은 박테리아가 번식하거나 장소를 잘못 찾아 번식하는 경우가 바로 SIBO라고 할 수 있다. 


5장 장 트러블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치료

 서양식 식사가 장 방어벽을 무너뜨린다.

  과당, 술과 기름진 안주, 진통제, 치주 질환을 일으키는 세균, 스트레스가 영향을 주는 요인들에 대해 설명한다.  

  규칙적인 생활과 오메가3 지방산은 장을 튼튼하게 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하여 장 과민성 증후군을 가진 사람의 변에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더스균이 부족한 것은 많지만 이 둘의 섭취를 늘린다고 해서 모두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리팍시민과 네오마이신 없이 SIBO의 치료를 논할 수는 없다. 

 

6장 최강의 식사 치료, 저포드맵 식사

   사실상 이 책에서 가장 도움이 되고 기억해야 할 부분이다. 

  말 그대로 식사 치료를 위해 저포드맵 식사를 권하는 부분이다. 

  처음에 사진으로 찍어서 다 저장했다가, 한 번 더 머리에 담을 겸 다시 표로 정리해 보았다. 흔히 볼 수 있는 것들로

 구분

 고포드맵

저포드맵 

 채소 및 구황 작물

파, 양파, 마늘, 부추, 우엉, 김치 

가지, 토마토, 당근, 시금치, 호박, 오이, 감자 

 곡물

보리, 밀, 빵, 피자, 우동, 옥수수, 과자

쌀, 메밀, 글루텐 프리, 팝콘 

 조미료 등

벌꿀, 올리고당, 자일리톨, 토마토케첩 

마요네즈, 올리브오일, 식초, 통조림토마토, 코코넛오일, 카놀라유, 두부 

 우유 및 유제품

우유, 아이스크림, 푸딩, 크림치즈, 가공치즈 

버터, 마가린, 체다치즈, 고르곤졸라치즈

딱딱한 치즈 

 과일

사과, 수박, 복숭아, 배, 감, 건포도, 망고 

바나나, 딸기, 포도, 키위, 귤, 파인애플, 블루베리 

 음료수

사과주스, 오렌지주스 등, 카모마일차, 에너지드링크, 화이트와인 

홍차, 커피, 녹차, 레몬주스, 맥주, 물 

 육류, 생선 등

소시지, 20알 이상의 아몬드, 콩가루 

햄, 돼지고기, 달걀, 호박씨, 닭고기, 소고기 

피할 것

 - 인공 감미료

 - 잔류 확률이 높은 식품 - 콩류, 대두제품, 유제품

하루에 물 8컵 마시기

소고기, 생선 등의 양질의 단백질은 제한할 필요가 없음

과일은 적당히


 

 

  감상평  

  위에도 썼다시피 발효유 제품 관련업에 종사하면서 장내세균에 관심이 많았다.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많은 것들이 달라 좀 의외이긴 했다. 그 동안 장으로 고생한 적은 없었지만 책에서 제시하는 저포드맵 식사를 지향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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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 인공지능 빅데이터 취업, 창업, 사업노하우 100억짜리 인사이트
서대호 지음 / 율도국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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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AI, 빅데이터로 부자의 지름길을 가자 


 

 

 

나의 상황 

  - 1년 책 100권 읽기 도전중.

     책 읽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 같다. 1년 책 100권 읽기는 힘들어졌지만 시작후 100권 읽기까지 독서는 계속 되어진다.

      AI 에 관심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AI를 통해 뭔가 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줄거리(?) 요약

 

인공지능 빅데이터 취업, 창업, 사업 노하우

  책의 표지에 써 있는 말이다.

  의례 써 있는 말이려니 하고 책 표지에는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는데, 

  정말 책을 잘 표현한 말들이다. 

  

  책의 저자도 오래간만에 올려본다. 

  이 책 말고 다른 책도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 "1년안에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법"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다. 

  어쩌면 이 책은 어느 정도 기본을 갖춘 사람들이 기본을 활용하는 활용서라고 해야 할까나?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활용법만 가지고 무엇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 주요 내용


1장 나는 이렇게 번다 (현재 나의 수익구조).

  저자의 수익구조에 대해서 나와 있다. 한 때 투잡, 쓰리잡이라는 말이 많이 쓰였었는데 저자는 그 정도 수준이 아니다. 

  회사에서 받는 월급은 기본이고 인센티브, 개인사업소득, 프리랜서 수입, 강의 수입, 인세 등 수입구조가 꽤 다양하다. 

  이러한 수익구조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는 장이다. 설명해주기보다는 이러한 수익구조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장 AI 빅데이터 분야의 취업 노하우

 AI 빅데이터 분야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고 관련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 즉 내가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나온다. 

 독학하는 방법(코세라, 뮤크, 유데미 등), 자격증, 경력쌓기, 논문, 취업 사례에 대해서 보여준다. 


3장 빅데이터로 슬기로운 직장생활

  회사에서 AI 관련 업무 영역에 대해 나와 있고, 저자의 실제 사례가 나온다. 

  또한 경력을 쌓는 방법(자신만의 분야를 정해 전문성을 쌓고 PR할 수 있는 프로젝트 진행할 것)과 독립에 대해 나와 있다. 

  직장에 있을 때의 장점(대기업보다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에 있을 때 전문성을 쉽게 키워 나갈 수 있다. )과 단점(본인의 공부를 하기 힘들다. 누군가는 이해해줄 수 있어도 회사 내에서 전부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에 대해서도 나온다. 



4장 프리랜서로 돈벌기 노하우.

  프리랜서 하면 흔히 영업을 떠올리기 쉽다. 

  사실 무엇을 하나 영업이 중요하다. 이 분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영업이라고 다 같은 영업이 아니다. 

  저자는 프리랜서 플랫폼(크몽, 오크잡 등)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권한다. 

  다음은 해당 플랫폼에서 나를 어필하는 법(스펙, 빠른 일처리, 고객 리뷰 등), 그리고 프로젝트별 장단점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5장 빅데이터 창업과 영업 노하우

 실제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서류적인 부분과 노하우 둘 모두 다룬다. 

 서류적인 부분은 책을 통해 자세히 알면 될 것이고 노하우는 의외로 단순하다. 

  추천

  사실 추천이야 말로 모든 영업의 기본이긴 하다.  


6장 프로젝트 케이스 스터디

  프로젝트별 사례에 대해서 설명해 준다. 

  대형 프로젝트부터 시작해서 소형 프로젝트까지, 사례별 장단점에 대해서 나온다. 

  저자가 실패사례로 든 프로젝트는 의외로 간단하게 생각해서 가격을 산정했던 프로젝트가, 상대방의 이해도와 맞지 않아 훨씬 공수가 많이 들어간 사례이다. 



7장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

  제목 그대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들에 대해 소개해준다.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방법, 업무를 찾는 방법 부터 시작해 세부적인 분야까지 (종목추천 서비스, 육아서비스, 일상 놀이 등) 정말로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8장 빅데이터, 해외에서아이디어를 찾는다. 

 내용은 7장과 비슷하다. 즉 창업 아이템

 다른 것은 이미 해외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분야, 그러나 아직은 국내에서 활발하지 않은 분야이다. 

 예로 들면 이혼 플래너 법률 서비스, 텔레마케터(챗봇), 특허 진단 서비스 등이 있다. 



 

 

  감상평  

  미래 먹거리에 대해 평소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나 미래 먹거리는 무엇일까..라는 생각만 할 뿐 구체적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은 떠오르지 않았다. 이 책은 AI 빅데이터 라는 분야를 통해 이런 일도 있구나, 라는 것을 세밀하게 보여주었다. 현재 내가 이 분야에 새로 시작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40대). 그러나 다른 분야도 만만치 않다. 오히려 세부적으로 이런 일들도 있다는 점을 보여준 면에서는 좋았다. 본문에도 썼지만 빨리 "1년안에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법"을 읽어보고 싶다. 그러면 포기하던가, 다시 도전하든가 길을 찾을 수 있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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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우화 전집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 클래식 32
이솝 지음, 아서 래컴 그림,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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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이솝 우화 전집


나의 상황 

  - 1년 책 100권 읽기 도전중.

     책 읽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는 것 같다. 1년 책 100권 읽기는 힘들어졌지만 시작후 100권 읽기까지 독서는 계속 되어진다. 

 

 

줄거리(?) 요약

 

소크라테스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도 탐독했던 지혜의 책

  이솝 우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용을 전부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정도로 이솝 우화는 유명하다. 

  우화 : 위키백과를 찾아보면 우화란 동물이나 무정물의 의인화를 통해 현실에서는 일어나기 힘든 신비로운 설정으로 사회풍자 및 도덕적 교훈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꾸며진 짧은 이야기로 나온다. 

  자세한 뜻은 몰라도 어느 정도는 짐작할 수 있는 단어

  여튼, 영어 판본이 아닌 그리스어 원전에서 직접 옮겼다는 이 책은 내가 알고 있는 재미있는 동화는 아니었다. 

  조금 더 어렵다고 해야 하나?

  그렇다고 내용이 긴 것은 아니다. 

  이 책에는 대부분 반 페이지, 길어야 한 페이지 수준의 우화가 358편이 수록되어 있다. 

  지은이의 말을 따르면 각색되고 분칠되어 빅토리아 시대의 도덕주의를 대변하는 것처럼 소개된 영어 번역판과는 달리, 원문은 고대 그리스인이 처절한 일상 속에서 버려낸 단단한 지혜를 다루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죽음을 앞둔 소크라테스가 마지막까지 이솝 우화를 탐독했다 한다. 


 - 주요 내용

 

소크라테스가 사형 집행을 앞두고도 탐독했다는 지혜의 책

일러스트가 새롭다



이솝의 초상화. 

이솝은 영어식 이름이고, 원래 이름은 아이소포스라 한다. 


차례

분량이 꽤 많다. 

아니 분량이라기보다는 이야기의 수가 많다. 

원형이 잘 보존된 358편의 이야기를 추렸다고 한다. 

서평이 아니라면 한 번에 다 읽기는 꽤 힘들었을 양이다. 

아니, 힘들다기보다는 두고두고 하루에 한 편씩 읽으면 1년 동안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책을 그대로 읽어주기보다는 내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는 이야기를 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어떻게 소개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책의 내용이 아닌 이솝 우화에 대한 내용들을 주저리주저리 써 보았다.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이 책의 느낌을 잘 표현해 주는 이야기 하나를 사진과 같이 올려본다. 


- 족제비와 아프로디테-

  족제비가 잘생긴 청년에게 반해 사랑에 빠져서, 아프로디테에게 자기를 여자로 바꾸어 달라고 기도했다. 여신은 사랑에 빠진 족제비를 불쌍히 여여 어여쁜 소녀로 바꾸어주었고, 청년도 그녀를 보고는 한눈에 반해 자기 집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이 신방에 있을 때, 아프로디테는 족제비가 몸만 아니라 정신도 바뀌었는지 알고 싶어 쥐 한 마리를 방 가운데 떨어뜨려 놓았다. 족제비는 자기가 지금 어떤 처지인지 잊어버리고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쥐를 잡아먹으려고 뒤쫓았다. 그러자 여신은 격분해서 그녀를 이전 모습인 족제비로 돌려놓아버렸다. 


 - 그래도 제법 긴 축에 속하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옮겨 적고 보니 겨우 5줄이다. 이런 식으로 짧은 이야기를 어떤 내용을 전달코자 한다.

  

  천성이 악한 자들은 겉모습이 바뀐다고 해도 본래 성질은 바뀌지 않는다. 

 - 친절하게도 이야기 밑에 한 줄의 설명이 나와 있다. 이 이야기가 바로 전하고자 하는 바이다. 


  족제비는 그리스어로 여성명사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소녀로 변신한 것이다. 그리스 사람들은 처음에 족제비를 애완동물로 길렀는데, 나중에는 고양이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족제비가 애완동물이었음을 잘 모른다. 

  - 더욱 친절하게도 배경설명도 있다.

  - 하나의 이야기로 교훈도 얻고 배경지식도 얻다니..

 

 

  감상평  

  이솝 우화 전집

  본문에도 적었지만 그동안 읽어왔던 이솝 우화와는 조금 달랐다. 

  한 번 더 생각해 보게끔 한다고나 할까? 

  좋게 말하면 생각해 보게끔 하는 것이고, 다르게 말하면 딱 필요한 내용만 나와 있다. 그래서 1권에 이 많은 내용(358개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겠지

  하루에 하나씩 읽고, 생각해서, 아이들에게 다시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다. 


 

 

​- 이 서평은 네이버 까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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