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갈 때 꼭 선물해야 할 책 <건강 에세이> 책 표지에 쓰여 있는 말입니다. 보통 책 표지에는 그 책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여러가지 말들이 나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좀 아쉽습니다. 생활운동을 통한 건강기능연금 쌓기! 제목은 제법 눈길이 가고, 책 디자인도 괜찮고, 책 내용은 더욱 좋습니다. 그래서 책 표지에 있는 문구들이 아쉽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건강관리가 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실제 저에게 도움이 되는 3장 하나뿐이네요 이 책이 안 좋아서가 아닙니다. 아직 다행히도 제가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3장만 보더라도 집에 놓고 점점 볼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책에 대한 느낌만 자꾸 이야기하는데 아래에서 파트별 내용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 주요 내용
1장 집에서의 건강기능연금 만들기 운동방법 젊었을 적에는 당연했던 일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연하게 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자기 몸의 사용 또한 그러한 부분에 해당됩니다. 젊어서야 내가 내 몸을 사용해서 밥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나이를 먹는다거나, 몸을 다쳤다거나 하게 되면 혼자서는 하기 힘든 상황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욱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이 파트에서는 본인이 힘든 생활속 동작들에 대해 설명하고, 거기에서 사용하는 근육과 그를 보완하기 위한 운동들이 나와 있습니다.
2장 도구를 이용한 운동 2장도 주요 내용은 1장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도구라고 해서 거창한 것도 없습니다. 쉽게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도구, 즉 페트병, 신문지, 고무줄 등을 가지고 운동하는 법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3장 세대별 생활운동 앞부분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운동이라면 3장은 말그대로 건강연금을 위한, 즉 세대별로 맞는 운동법이 나와 있습니다. 크게 7080, 5060, 3040 이렇게 세 분류로 나와 있고 저는 40대이니 여기에 집중하였습니다. 사진을 하나 올려 봅니다. 
4장 그룹 생활운동 솔직히 이 부분은 왜 굳이 파트를 쪼개어서 넣었나 모르겠네요 그룹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간략하게 나와 있습니다.
5장 퇴원후 운동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하더라도 몸이 아프고, 나이가 들어 한번 침대에 눕는 것이 습관화/고착화가 되면 이를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5장에서는 침대에서 탈출하여 몸을 움직이는 법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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