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빵빵 시리즈 이 책은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 시리즈의 7번째 책입니다. 다른 책은 보지는 못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볼 때 우리의 빵 친구들(밤만쥬, 슈, 파운드케이크)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이야기 같습니다. 만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공부하는 형식이지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괴담과 엮어
영어공두도 할 수 있도록 엮어주는 책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이 책의 주인공 그리는 운동을 좋아하는 평범한 초등학생입니다. 학교에 유령이 나타난다는 괴담이 있어 누나한테 가서 이야기하려는데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누나는 그리가 책을 오래 본다고 하니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고 그리한테 책이 영어로 뭐냐고 물어봐 그리가 대답을 못해 그리를 무시합니다. 그래도 괴담에 대해 또 이야기하는데 누나는 그럴 시간에 가서 영어공부나 하라며 그리를 무시해 버립니다. 화가 난 그리는 학교에서도 찌뿌둥해 있다가 축구를 하며 기분을 풀려는데 그만 넘어져서 다리를 다쳐 양호실에 가게 됩니다. 양호선생님은 다리를 치료해주며 영어공부하라고 책도 줍니다. 그리는 청소하다가 또 머리를 다쳐 양호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알고보니 양호선생님도 유령이었습니다. 그리고 양호선생님이 준 책은 바로 마법의 힘이 담긴 책이었지요 책에 있는 단어를 영어로 말하면 바로 힘이 되는 마법의 힘 그리는 양호선생님과 친구들과 힘을 모아 유령을 물리쳐 나가는 이야기인데 유령이 나타나서 숨어버리면 드러나다 reveal! 외치면 유령이 드러나고 던지다, Throw 외쳐서 돌을 던져 유령을 잡거나 하는 식으로 영어를 실생활에 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다 단어이고,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지는 않지만 영어를 처음 접근하는 입장에서 이럴 때 이런 단어를 쓰는구나 쉽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총 6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 장이 끝날 때마다 그 장에서 나왔던 단어들을 모두 리뷰해줍니다. 확실히 리뷰해줄 때 보이는 단어를 보니 단어를 외우는 느낌이고 본문에 나오는 단어를 보니 실생활에 쓰는 느낌이라 같은 단어를 외운다고 해도 이렇게 느낌이 다르네요 뿐만 아니라 책의 처음에는 발음기호표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단어를 외우지는 못하더라도 실생활에 근접한 단어들을 알 수 있고 거기다가 발음기호표까지 익히게 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