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 김정희 -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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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상은 높고 그의 삶은 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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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역사 - History of Writing History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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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보고싶다. 그의 글... 그는 내가 닮고 싶었던 몇 안되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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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 - 최신 개정증보판
김정희 지음 / 혜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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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만큼 아름답지 않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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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밀레니엄 (문학동네) 5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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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그 라르손의 뒤를 이어 아니,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는 말도 있는데 점점 몰입하기가 힘들다. 나만 그런가 보다. 아직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지 않았나 보다. 오래가지 싶다. 내 못된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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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께스의 책들은 이상하리 만큼 심장박동 수를 늘린다. ‘백년동안의 고독‘이 그랬고,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콜레라 시대의 사랑‘이 그랬다. 읽는내내 마치 감기몸살에 걸린 듯 , 온몸이 열에 들떠 있곤 했다. 그래서일까. 오래 전 그,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마르께스 그 너머엔 아무것도 없고, 이 지상의 최고, 라 했던 다소 동의 할 수 없었던 말. 괜히 마음이 부잡스런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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