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밀레니엄 (문학동네) 5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티그 라르손의 뒤를 이어 아니,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는 말도 있는데 점점 몰입하기가 힘들다. 나만 그런가 보다. 아직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지 않았나 보다. 오래가지 싶다. 내 못된 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