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그 라르손의 뒤를 이어 아니, 새롭게 재탄생 시켰다는 말도 있는데 점점 몰입하기가 힘들다. 나만 그런가 보다. 아직도 그,를 사랑하는 마음이 식지 않았나 보다. 오래가지 싶다. 내 못된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