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랜드마더스

그랜드마더스
도리스 레싱 지음, 강수정 옮김 / 예담 / 2016년 2월

사랑이뭔지답해보라...

[100자평] 트라이던트

트라이던트 ㅣ 모중석 스릴러 클럽 39
프레드 바르가스 지음, 양영란 옮김 / 비채 / 2016년 2월

미치도록 인간적이고, 미치도록 고혹적인 그, 그들...그리고 작가의 따뜻한 시선, 그거면 충분하지않은가...

[100자평] 위선자들

위선자들 ㅣ 헬렌 그레이스 시리즈
M. J. 알리지 지음, 유혜인 옮김 / 북플라자 / 2015년 12월

영리하고 노련하다. 인간을 낱낱이 까발리지만, 한켠에 인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어 좋다. 헬렌 반장이 보여주는 ｀정의｀를 그 안에서 숨쉬는 사람들을 또 보고싶다.

[100자평] 산산이 부서진 남자

산산이 부서진 남자 ㅣ 스토리콜렉터 36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현 옮김 / 북로드 / 2015년 10월

손에땀을쥐고보게하는소설,맞다.긴장을늦출수없는소설,그것도맞다...굉장하다.

[100자평]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앨런 에스킨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들녘 / 2015년 9월

진실이란,때론아프고괴롭고견디기힘들지만...그래도두눈부릅뜨고맞대면해야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