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자들 헬렌 그레이스 시리즈
M. J. 알리지 지음, 유혜인 옮김 / 북플라자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영리하고 노련하다. 인간을 낱낱이 까발리지만, 한켠에 인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있어 좋다. 헬렌 반장이 보여주는 `정의`를 그 안에서 숨쉬는 사람들을 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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