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리다
이소영 지음 / 홍익 / 2016년 4월

무엇을시작하든늦은나이는없다,는그녀의전언...

[100자평] 블러드 온 스노우

블러드 온 스노우 ㅣ Oslo 1970 Series 1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6년 3월

호평일색이지만글쎄...어쩐지요뇌스뵈가아닌다른누굴본듯한..심장이뛰질않아애절한스토리에도불구하고...아,돈냄새가나는건...기분이별로다.

[100자평] 내 것이었던 소녀

내 것이었던 소녀 ㅣ 스토리콜렉터 41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6년 4월

조 올로클린...이제 두번째 그를, 만났다. 아직은 성공적이다.

[100자평]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

당신이 남겨두고 간 소녀
조조 모예스 지음, 송은주 옮김 / 살림 / 2016년 3월

｀미비포유｀가너무성공적이었던것일까,아님내가대가의작품을바라는건가...용두사미에시시하고뻔한로맨스로전락...전작에도실망했는데,조조모에스란이름에또낚였다.다들극찬이건만...

[100자평] 눈으로 보는 렘브란트와 페르메이르

눈으로 보는 렘브란트와 페르메이르 - 번뜩이는 지성과 반짝이는 감성으로 나를 포장하자 ㅣ 눈으로 보는 시리즈
오카베 마사유키 지음, 박유미 옮김 / 인서트 / 2016년 2월

페르메이르는 다름아닌 베르메르... 외국 인명은 국립국어원에 정리된 기준이 없는건지...페르메이르도 그림보고 알았다는...원어로 소리나는대로 부르면 그런건지...일본책을 옮긴이의 문제인지...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