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는 렘브란트와 페르메이르 - 번뜩이는 지성과 반짝이는 감성으로 나를 포장하자 눈으로 보는 시리즈
오카베 마사유키 지음, 박유미 옮김 / 인서트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페르메이르는 다름아닌 베르메르... 외국 인명은 국립국어원에 정리된 기준이 없는건지...페르메이르도 그림보고 알았다는...원어로 소리나는대로 부르면 그런건지...일본책을 옮긴이의 문제인지...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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