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걸
사라 브리달 지음, 박미경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7월
평점 :
절판


경찰인 루이세의 이야기를 밤새 들은 기분이다. 그저 말없이 그녀를 꼭 안아주고 싶은..과거는 이리저리 얽혀있는 잘 풀리지 않는 실타래, 참고 견뎌내고 오랜 시간들이 흘러야만 매듭의 끝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차분함과 이성적인 전개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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