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맨 유나 린나 스릴러
라르스 케플레르 지음, 이정민 옮김 / 오후세시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소름,끼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준다. 상투적이긴 하지만 이런 무더운 여름 밤이 서늘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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