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이자벨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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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꼽만큼의 감동도 없는
2. 아, 이런 사랑도 있군. 흠...
3. 근데 이걸 왜 읽는다고 힘을 뺐을까.

비가 너무 많이 오네... 너무 큰 기대가 힘들어서
weezer의 ‘island in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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